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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18/05/10 01:20:11 |
| Name | 자공진 |
| Subject | 아내 죽인 뒤 자살, 홀로 남은 5살 딸… 한인 교수 부부의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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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41815&code=61121111&cp=du 트위터에서 보고 충격을 받아서 가져왔습니다. 댈러스 뉴스의 보도기사를 같이 가져오려다가, 모자이크 없는 부부의 사진이 그대로 나와 있어 링크는 걸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해당 보도기사의 일부입니다. He complained that Kim had been "a disrespectful wife" and that she hadn't treated his parents well. "I'm so sick and tired of her making important life decisions without talking with me," he wrote. "All my suggestions are ignored. She always did it in her favor. " Lee went on, saying his wife had accused him of being paranoid that she was cheating on him. He said he felt he was not a priority to Kim. 피해자 분은 상당히 전도유망한 학자였던 것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딸이 가여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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