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신 여러분은 탈모빔에 맞으셨습니다
추천을 누르시면 풀립니다.
댓글과 함께하시면 없던 머리도 다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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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무말러에겐
넘나 어려운 것.....
홍춘문예 (50자가 웬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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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렇게 10년간 좋아한다는 고백도 못해보고 끝나고 말았다. ㅎㅎ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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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말했지.
부족한건 많아도
아쉬운건 없는 사람이라고.
그런데
그래서 그런가?
이젠 부족해서 아쉽게 산다.
저주였냐
나무처럼
모나지 않게
제자리를 지키며
곁을 내주는
사
람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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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타임라인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이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란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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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찬호퐉 세리퐉 지성퐉 연아킴 두유노우싸이 김무성
지구촌시대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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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님,
훙춘문예 게시판
댓글알림 작동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요.
건의/논의 게시판
홍 : 홍준표씨
춘 : 춘추에 맞는 행동을 하세요
문 : 문재인 대통령처럼
예 : 예의를 지킵시다
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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