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9/05/11 19:20:28
수정됨
Name
곰돌이우유
Subject
삶의 방향을 정할 때
https://kongcha.net/free/9183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2
고민고민하지마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곰돌이우유
님의 최근 게시물
19-11-08
인터넷 도박 체험기
[35]
19-05-20
홍차넷 1년 후기
[8]
19-05-11
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19-03-03
저녁형 인간을 찬양하며
[15]
18-11-13
관계에서 감정의 양을 정량화 할 수 있을까?
[9]
18-10-18
생선냄새증후군 경험기
[19]
18-10-14
이별 후 홀로 여행
[7]
레브로
19/05/11 20:14
삭제
주소복사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어버릴 때 사람은 늙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곰돌이 우유님은 충분히 원하는 모습대로 되실거에요.
저도 그렇게 믿으며 살거든요. 현실은 이상의 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펜을 들고 새로운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나가봅니다.
3
토비
19/05/11 22:40
삭제
주소복사
이런 삶의 근원적 질문에 나름의 해답을 던져주는 것이 종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기독교 신앙을 통해 그 답을 가지고 있거든요.
풀잎
19/05/11 23:07
삭제
주소복사
어떤 일에 재미를 느끼시는지..
일에서 적성과 재미를 찾는 사람은 얼마없다고 일이 끝나 후의 삶에서 재미(가족으로부터의 기쁨과 같은)와 적성을 찾는 이들이 대부분이라고도 하던데요. 일이든 일 밖이든지, 재미가 있거나 보람이 있는 일을 하다보면 공허함이 좀 옅어지지 않을까요?
Patrick
19/05/12 01:29
삭제
주소복사
나이 먹을수록 잃을게 많아지고 두렵다보니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도 작아지는거 같아요.
당장 밥벌어먹고 살아가야하는데 변화하려는 생각과 믿음을 가지는게 사치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중이지만 아직 해결방법을 못찾아서 공감됩니다.
곰돌이우유
19/05/13 15:30
삭제
주소복사
현실은 이상의 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펜을 들고 새로운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나가 보겠습니다. 2
bullfrog
19/05/14 22:14
삭제
주소복사
늙어서 꿈을 안 꾸는 게 아니라 꿈꾸지 않아서 늙는다고,
삶의 여력이 남아 있는 한 계속 꿈꾸고 싶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16
일상/생각
외롭네요
4
Xayide
19/05/20
4493
12
9215
일상/생각
홍차넷 1년 후기
8
곰돌이우유
19/05/20
5612
36
9211
일상/생각
내 삶터에 대한 고찰-과연 저들은 삶이 두렵지 않은가?
6
왼쪽을빌려줘
19/05/18
4851
0
9201
일상/생각
끝나지 않은 투병기
21
Chere
19/05/16
6317
67
9200
일상/생각
신입으로 입사했는데 나만 흡연자일때...
7
Picard
19/05/16
7107
1
9199
일상/생각
가난한 월급쟁이 이야기.
22
세인트
19/05/15
6306
15
9193
일상/생각
누군가의 글
12
Cascade
19/05/14
4754
15
9190
댓글잠금
일상/생각
예쁘다 라는 말, 쓸데없는 소모적 감정풀이 좀 그만.
55
Jace.WoM
19/05/13
6996
34
9184
일상/생각
30대 기획자. 직장인. 애 아빠의 현재 상황.
15
아재
19/05/12
5807
35
9183
일상/생각
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곰돌이우유
19/05/11
4834
12
9174
일상/생각
기절할만한 전기료
27
HKboY
19/05/10
5652
0
9144
일상/생각
불안 애착 유형과 회피 애착 유형의 연애/이별기
2
자일리톨
19/05/01
6610
16
9142
일상/생각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14
싸펑피펑
19/04/30
5941
34
9139
일상/생각
우리의 현주소. 언론의 현주소
24
The xian
19/04/30
4070
5
9136
일상/생각
여자친구가 대학내에서 동기에게 성희롱 및 추행을 당했습니다.
67
싸펑피펑
19/04/29
10791
0
9134
일상/생각
[스포] 엔드게임은 오마쥬?
4
백구사장
19/04/28
3432
16
9133
일상/생각
교양 해부학과 헌혈과제
3
Wilson
19/04/28
4911
8
9129
일상/생각
그럼 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틀어주세요.
13
Cascade
19/04/27
4625
12
9125
일상/생각
(스포 없음)결국 어벤저스 스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한탄
11
오리꽥
19/04/26
3946
1
9116
일상/생각
떡볶이 가게 아주머니의 하소연
4
Cascade
19/04/24
3936
13
9112
일상/생각
돈 버는 법
8
HKboY
19/04/23
4783
6
9106
일상/생각
하늘색과 진청색 사이의 일요일
1
멍청똑똑이
19/04/21
4201
7
9097
일상/생각
임신 중단에 대한 사견
6
Picard
19/04/18
4654
38
9096
일상/생각
축구지를 펴내기까지... 그 나름의 철학 ㅋ
18
커피최고
19/04/18
4944
26
9095
일상/생각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관련] 언제부터 인간입니까?
13
파이어 아벤트
19/04/18
4075
2
목록
이전
1
49
50
51
52
53
54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