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클래식]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9/01/06 17:50:09수정됨
Name	ElectricSheep
Subject	[클래식]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https://kongcha.net/free/8734 Sull'aria from Le Nozze Di Figaro - Wolfgang Amadeus Mozart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 영화 '쇼생크 탈출(Shawshank Redemption)' 삽입곡으로도 유명합니다. 백작부인 Contessa가 편지내용을 부르면, 하녀 Susanna가 받아적는 장면이라 가사가 반복되는 형식의 노래입니다. 피가로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수잔나를, 바람기 많은 알마비바 백작이 차지하려고 합니다. 이를 안 피가로가 백작부인과 계획을 짜고, 백작을 골탕먹이기 위해 유인하는 편지입니다.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산들 바람 부드러운 저녁 산들바람 산들바람이.. 오늘 밤 불어오네 오늘 밤 불어오네.. 작은 숲의 소나무 아래에서 소나무 아래.. 작은 숲의 소나무 아래에서 작은 숲의 소나무 아래에서 나머지는 그가 알거야 확실히, 확실히 그가 알거예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ElectricSheep님의 최근 게시물 19-10-06 [클래식]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1악장 Beethoven Symphony No.3 [2] 19-09-23 [클래식] 슈베르트 즉흥곡 2번 Schubert Impromptu No.2 [2] 19-08-24 [클래식] 쇼팽 녹턴 20번 Chopin Nocturne No.20 [4] 19-08-17 [클래식]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2] 19-08-11 [클래식]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백조 [2] 19-08-03 [클래식]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Paganini Caprice No.24 [4] 19-07-31 [클래식] 쇼팽 에튀드 혁명 Chopin Etude Op.10, No.12 Revolutionary [2] 19-07-27 [클래식] 생상스 죽음의 무도 Saint-Saens - Danse Macabre [4] 19-07-20 [클래식] 비발디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 [0] 19-07-14 [클래식] 라벨 물의 유희 Ravel - Jeux d'eau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11	의료/건강이제서야 2차 임상실험이네요. 12	집에가고파요	19/01/27	5340	12
8810	도서/문학서평 「자살의 전설」 - 데이비드 밴 1	메아리	19/01/27	4163	4
8809	스포츠[WWE]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번역	피아니시모	19/01/27	6594	0
8808	음악전래동화 시리즈 1~3 6	바나나코우	19/01/27	4066	6
8807	기타예술의 사망 29	자연도태	19/01/26	6288	17
8806	음악[클래식] 베토벤 월광 소나타 2악장 Moonlight Sonata 2nd mvt	ElectricSheep	19/01/27	4462	0
8802	기타죄송합니다 8	피아니시모	19/01/26	5716	17
8801	요리/음식홍차넷 맛집 탐방 - 쌍문동판다쓰 9	The xian	19/01/26	6000	10
8800	도서/문학(19금?) 서효원 작가의 화형령주 8	덕후나이트	19/01/26	5984	0
8799	여행그저그런의 일본항공 일등석 탑승기 (2) 23	그저그런	19/01/25	5564	16
8798	철학/종교탐구하지 말아야 할 지식 17	녹차김밥	19/01/25	5811	1
8797	사회우리 밥상에 차려진 아시아의 비참 10	기아트윈스	19/01/25	5595	23
8796	일상/생각나의 크라우드 펀딩 도전기 5	태양연어	19/01/25	5138	8
8795	음악Scriabin 왼손을 위한 야상곡 op.9 no. 2, Rubinstein (1954)	Darker-circle	19/01/25	4041	3
8794	여행그저그런의 일본항공 일등석 탑승 후기 (1) 36	그저그런	19/01/24	6834	26
8793	스포츠바레인의 동점골은 오프사이드일까 1	緑谷出久	19/01/24	4210	0
8792	일상/생각저. 순대 못 먹습니다. 다른 메뉴는 없나요? 20	The xian	19/01/23	5143	14
8789	일상/생각2018 웰컴티파티 후기 16	토비	19/01/22	5815	65
8788	꿀팁/강좌영어권 현지 방송을 들어보자 - inner circle편 2	Darker-circle	19/01/22	6214	7
8787	음악구름과 밤 새를 불러줘 8	바나나코우	19/01/22	3629	2
8786	도서/문학서평 - 「나무 위의 남작」 – 이탈로 칼비노 2	메아리	19/01/21	4902	10
8785	여행혼자 3박 4일 홋카이도 다녀온 이야기 (스압) 20	타는저녁놀	19/01/21	8919	20
8784	일상/생각1인가구 건조기 구매고민건 22	오디너리안	19/01/21	6050	0
8783	음악190120 23:49 8	Darker-circle	19/01/20	4431	5
8782	일상/생각하버드에서 나누었던 인상적인 대화 8	은때까치	19/01/20	4771	29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