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11/24 01:13:14
Name   danielbard
Subject   쉐이빙폼의 대체자를 찾아보자.
남성분들의 제일큰 귀찮음인 면도에서, 쉐이빙폼은 절대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쉐이빙폼이 생각보다 비싸죠. 가성비괜찮은 젤타입이어도 마트기준으로 꽤나 가격이 나갑니다. 니X아 제품기준 한개에 7천원?

저는 수염을 이틀에 한번만 밀어도 되는 털이 별로 없는 스타일인데, 하루에 두번씩하는분들은 오죽할까요.

이러한 생각을 하던도중에, 인터넷에서 러브젤을 한번 써보라는 정보를 주어담고 면도한지 약 1년이 되었습니다.

사실 콘돔을 사면 X나나몰에서 주던 국산 러브젤을 호기심에 썼는데, 아직도 그샘플로 1년째하는데 100ml 다 쓴 기념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가성비가 진짜 넘사벽급입니다. 러브젤로 면도를할때는 일반 면도할때와 다르게 얇게 펴야 너무 미끌거리지 않아 면도가 잘됩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손가락 반마디?정도만 짜서 사용하기 때문에, 극히 미량의 사용량으로 면도를 깔끔하게 끝낼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국산 사은품으로 온것 썼는데, 유명한 러브젤인 X트로글라이드나 X페젤 모두 사람들 말로는 괜찮다고 하네요

면도끝나고 얼굴을 헹궈야하기 때문에 수용성 제품 추천드리며, 특수항 기능(..)을 가진것 보다는 일반 노멀형 사서 쓰시면 됩니다.

인터넷가 기준 국산은 한 2000원정도 하고, X페젤은 3500원, X트로글라이드는 7000원정도 하는데 100ml 이틀에한번 면도기준 1년썼으니 매일면도한다고 가정해도 200ml면 1년 충분히 쓸것같습니다.

그리고 쉐이빙폼 면도보다 상처나 자극이 훨씬 덜해요. 후기글 일반적인 평인데 저도 그렇습니다. 아프지도않고 자극도 덜한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추 드립니다. 러브젤덕에 적어도 3만원은 아꼈을듯 합니다.



8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30 기타요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간략 후기 24 soul 17/09/24 6976 3
7636 사회다문화와 교육 -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15 호라타래 18/06/08 6975 11
10028 역사역사 교과서 속 신문들, 어디로 갔을까? 2 치리아 19/11/25 6971 6
7624 오프모임6월 15일 금요일 조용한 모임 87 아침 18/06/05 6970 7
7051 IT/컴퓨터산돌 폰트클럽 폰트판매 종료 1 Toby 18/02/05 6970 0
2407 IT/컴퓨터독일언론에서 긁어오기 - 알파고(4) 1 표절작곡가 16/03/15 6969 3
1709 기타오늘 커뮤니티 베스트 & 실시간 검색어 요약 정리(12/4) 5 또로 15/12/05 6967 8
12910 일상/생각적당량의 술과 음악이 있음으로 인해 인생은 유쾌한 관심거리다. 알버트킹 50 사이공 독거 노총각 22/06/12 6966 43
12899 기타'위즈덤 칼리지' 청취 후기 (매우 간단, 노 스포) 및 토론 모임 인원 모집 16 Mariage Frères 22/06/08 6966 5
7390 일상/생각일베하는 학생과의 세월호 관련 대화. 15 sungsik 18/04/16 6966 7
12662 여행롯데월드 부산 사전체험기 14 BitSae 22/03/20 6965 6
10036 기타10년 이상 사용한 냉장고/김치냉장고 내일까지 무상점검 신청하세요 2 다군 19/11/28 6965 1
8588 오프모임느린마을 양조장 가실 분...(극적타결) 37 파란 회색 18/12/01 6965 4
5972 도서/문학저 면접 못갑니다. 편의점 알바 때문에요. 18 알료사 17/07/19 6965 17
3341 일상/생각정의당 문예위 관련자가 지인입니다. 35 nickyo 16/07/24 6963 1
1620 영화영화를 매개로 한 social engineering 7 눈부심 15/11/24 6963 0
10061 여행12월에 강릉에 가는 이유... 6 whenyouinRome... 19/12/09 6962 34
5730 기타사람은 아픈만큼 성숙해지지 않는다 11 소맥술사 17/06/01 6962 32
8620 철학/종교인생은 아름다워 22 기아트윈스 18/12/08 6961 41
13138 방송/연예2022 걸그룹 4/6 27 헬리제의우울 22/09/06 6960 29
10994 창작애기 홍차신입 17 업무일지 20/09/25 6960 33
1799 경제두산 인프라코어의 위기에 대한 기사입니다. 6 Beer Inside 15/12/17 6960 0
13863 기타민감 vs 예민 7 우연한봄 23/05/16 6959 1
691 음악모지리 인공지능이 좋아하는 스타일 15 눈부심 15/07/31 6959 0
8560 꿀팁/강좌쉐이빙폼의 대체자를 찾아보자. 18 danielbard 18/11/24 6958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