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1709 |
육아/가정오늘 있었던 7살 딸과의 대화 18 |
shadowtaki |
21/05/22 |
5200 |
33 |
12194 |
일상/생각가정법원에서 바라본 풍경들 6 |
shadowtaki |
21/10/22 |
5391 |
28 |
12398 |
육아/가정이혼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음이 이혼거부의 사유가 될 수 없음에 관하여 37 |
shadowtaki |
22/01/02 |
6973 |
11 |
12954 |
육아/가정제 일생에서 가장 어이없는 말을 어제 들었습니다. 35 |
shadowtaki |
22/06/26 |
6018 |
0 |
6599 |
일상/생각Polaris 8 |
Sifting |
17/11/16 |
4025 |
3 |
11146 |
일상/생각비혼 출산은 과학적 남용일까? 10 |
sisyphus |
20/11/19 |
4806 |
0 |
10514 |
정치오히려 우리는 지역주의를 원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낙선할 수 없는 지역주의) 12 |
sisyphus |
20/04/19 |
4392 |
0 |
10618 |
사회커뮤니티의 빅브라더 (수정) 15 |
sisyphus |
20/05/25 |
4690 |
0 |
10634 |
일상/생각노약자석으로 보는 도덕의 외주화가 불러오는 폐단 6 |
sisyphus |
20/05/30 |
4402 |
2 |
10636 |
일상/생각비혼이라는 설익은 거짓말 13 |
sisyphus |
20/06/01 |
5162 |
4 |
10648 |
일상/생각나는 나와 결혼한다? 비혼식의 혼돈 15 |
sisyphus |
20/06/03 |
6124 |
0 |
10729 |
일상/생각머리 아픈 질문. 자유주의자에게 학문이란? 19 |
sisyphus |
20/06/29 |
5676 |
0 |
10768 |
일상/생각인국공을 보며. 시간을 변수로 삼지 못하는 인간. 5 |
sisyphus |
20/07/11 |
5710 |
9 |
10810 |
철학/종교반대급부라는 도덕적 의무감과 증여 사회 |
sisyphus |
20/07/23 |
5208 |
6 |
11153 |
철학/종교천륜에 도전하는 과학, 더 이상 회피할 수 없는 철학 28 |
sisyphus |
20/11/19 |
6223 |
4 |
11201 |
일상/생각논리의 모순성. 일관성에 대한 고찰 8 |
sisyphus |
20/12/08 |
5188 |
1 |
12005 |
일상/생각사람이 바뀌는 순간 15 |
sisyphus |
21/08/22 |
5322 |
2 |
12208 |
도서/문학"사랑은 전문가들의 게임일 뿐" 우엘벡의 설거지론 (수정) 21 |
sisyphus |
21/10/26 |
6244 |
3 |
12352 |
일상/생각뜻하지 않게 다가온 자가검열시대 6 |
sisyphus |
21/12/15 |
5092 |
1 |
14747 |
일상/생각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sisyphus |
24/06/17 |
1599 |
2 |
15168 |
도서/문학밀란 쿤데라가 보는 탄핵정국 |
sisyphus |
24/12/28 |
1288 |
1 |
10446 |
일상/생각넷플릭스 보는게 힘이 드네요 40 |
SKT Faker |
20/04/01 |
6294 |
0 |
15057 |
일상/생각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4 |
SKT Faker |
24/11/21 |
1484 |
1 |
575 |
생활체육[KBS프로그램]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축구 인생 2막을 위하여 8 |
smile |
15/07/12 |
7390 |
0 |
2648 |
영화나만이 없는 거리 (애니메이션), 드라마 시그널 보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4 |
Smiling Killy |
16/04/20 |
951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