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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7/21 12:30:25수정됨
Name   켈로그김
Subject   타 사이트 무단전제로 게시물 삭제
합니다.
진짜 짧은 시간동안 많이도 퍼졌네요.
클릭 수 잡아먹고 사는 귀신놈들;;
아오오롱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9
  • 진상퇴치는 추천
  • ㅅㅏㅇㅣㄷㅏ!!
  • 히오스짤.txt 추가
  • 박멸해야죠
  • 캬!
  • 역시 쎈캐셔용!
  • 존경의 의미로 추천
  • 키아! 시원합니다!


이 글 보고 왠지 켈로그님한테 반말로 매도당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정상인가요?
다람쥐
벼...변ㅌ...
변ㅌ...ㅣ 엠?
드립이 차고 넘치나 게시판의 평화를 위해 적지 않았습니다...
글이 삭게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ㅜㅜ
켈로그김
사실 리플이 보태지 않은 원 글의 수위만으로도 위태위태합니다;;;
레지엔
이 분이 하시는 약국을 아는데 한 번 들어가서 '사장 나오라고 해! 확 똥을 싸버릴라!'를 외쳐볼까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켈로그김
사장 : (바지를 슬금슬금 내리며 나온다) 찾으시는게 똥이라고 하셨나요?
사나남편
그 보건소가...
가실거면 저도 좀 데려가주세요.

비디오로 찍게 ㅋㅋㅋ
동공이 뭐...처럼 진동한다구요?!??!?
우리아버
사륜안!!
사륜안인줄 알고 쫄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켈로그김
사실 웃자고 쓴글인데.. 웃으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우리아버
오우야 진상도살자시네요. 연골까지 구석구석 조지시는게 예술입니다. 기술 잘 배워갈께요.
켈로그김
윗 분들은 그냥 '약자' 죠 ㅎㅎ
그냥 본인이 실수한만큼만 적절한 댓가를 치뤘고..

진짜 손도 쓸 수 없는 경우가 사실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진심으로 자신의 '건강' 과 심지어 '목숨' 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상이라고 칭할 수는 없죠.
그냥.. 불행한 사고가 서로에게 일어난다고 해야할까...;;

...그런 무거운 이야기는 일단 생략하고 그냥 가볍게 웃을만한 무용담 위주로 써봤습니다 ㅋㅋ
우분투
따님께서 켈로그김 님의 성격을 닮아 실용적인 선물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켈로그김
가성비가 좋은게 좋은 것이고, 완제품보다는 도구가 너에게 더 좋은 선물이다.. 이런 느낌을 심어주려고는 해요 ㅎㅎ
사나남편
이분 성격 저처럼...하고싶은말 다하시는 분인듯...크크크크크ㅡ
켈로그김
정말 강자를 앞에 두거나, 일촉측발의 상황에서는 저렇게 못하죠 ㅋㅋㅋ
익산에 근무하셨으면... 전화 몇 통 돌려보면 신상파악 가능할거 같은데 ㅋㅋㅋ
켈로그김
신상정보를 하도 여기저기 흘려놔서.. 가끔 실제 지인이 연락하기도 합니다 ㅎㅎ
뭐랄까... 매도 먼저 맞는게 좋다... 는 일종의 객기같은거에요.
신상이 어느정도 노출이 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사소한 문제로도 제가 느끼는 위기감이 더 클거같은...;;;;
일리지
제 상사로 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ㅋㅋ
켈로그김
무능하고 게으른 상사를 원하시는군요 ㅋㅋㅋ
tannenbaum
어우 진상~~
켈로그김
글쓴이가 사실 진짜 진상보스몹급이라는걸 눈치채셨군요..;;
Beer Inside
익산 홈플러스 앞 녹십자 약국은 아마도 건물주인가 보군요.
켈로그김
전 김제에유... ㅋㅋ
Beer Inside
김제 홈플러스는 익산 보다는.....

그래소 '사랑' 이 있어 '조아' 보입니다.
켈로그김
제가 검색을 좀 돌려봤는데... 다행히 제 사진은 안 뜨네요.
사악군
크으 머시따..부럽부럽
켈로그김
하지만, 대부분의 클래임은 저런 식으로 해결되지는 않죠 ㅎㅎ
인내를 갖고 설명을 하고 할 수 있는걸 다 해야 간신히 해결됩니다 ㅎㅎ
사악군
그렇지요.. 하지만 그런 현실은 듣고싶지 않은걸요..ㅜㅜ ㅋㅋㅋ
martino
이런 임기응변 스킬 배우려면 어디로 찾아가야하나요!? 크으~ 멋지십니다 ㅋㅋ
켈로그김
수면을 미끄러지듯 보이나 물 속에선 열라 발버둥치는 오리같은거죠 ㅋㅋ
어릴때 아주 배부르게 당하고 살아서 ;
더는 당하고는 못산다는 집념의 산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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