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3/23 15:53:35
Name   서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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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안녕하세요, 얼마전 책 나눔판을 벌인 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흔입니다.

책 나눔에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신 덕에
고생 좀 하게 생겼습니다. ㅎ_ㅎ

중복신청하신 분 중에서 legrand님과 혼돈의카오스님은
아쉽지만 책을 다시 신청해주셔요. ㅜㅅㅜ 죄송합니다아...

아침님과 밀8님은 제가 임의로 선정해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셔도 혜량해주세요 ㅎ_ㅎ]

그래도 아직 40권에 가까운 책이 남아 있습니다. ㅠㅅㅠ

그런데 착불을 모두 흔쾌히 받아주시는 터라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더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송비는 아끼는 게 좋으니까요!] [택배상자는 제가 쏘겠습니다!_!]

1차로 신청해주신

versa, 줄리엣, 할머니, 에밀, 나단, 기아트윈스, 캐광, Darwin4078, 아침, 밀8
The Last of Us, 자공진, 사나운나비, 와인하우스, 엘류어드, 살찐론도, 평범한소시민,
8할, 고라파덕, 눈시, 니생각내생각b, 복희씨, 여름 소나기 후, 마른남자

란 닉네임을 쓰시고 계신 분들은
제게 성함과 연락처, 그리고 주소를 담은 쪽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택배비 선입금을 말씀하신 분들껜 제가 답장에 계좌를 적어 보내드릴게요.]

일전에 신청하지 않은 분이시더라도
갖고 싶은 책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에서 추가로 신청하시는 분들껜
제가 쪽지를 먼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나눔 책 목록


2 최재용 <우리 땅 이야기> 21세기북스 양호

3 서재철 <지구상의 마지막 비무장지대를 걷다> 휴머니스트 양호

4 최영철 <금정산을 보냈다> 산지니 양호

5 전성원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인물과사상사 양호

6 강성률 <은막에 새겨진 삶 영화>  한겨레출판 양호

9 스탠리 아로노위츠 <교육은 혁명의 미래다>  이매진 줄침 있음(연필)

13 로렌조 피오라몬티   후마니타스 양호

15 김종대 <서해전쟁>  메디치 양호

17 박성진 외 <문화를 짓다>  문학동네 양호

20 김종록 <붓다의 십자가 1, 2>  김영사 양호

21 팀 보울러 <속삭임의 바다>  놀(다산북스) 가제본

23 박완서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현대문학 양호

25 앤드루 롤러 <치킨로드>  책과함께 양호

27 최문정 <짬짜미, 공모, 사바사바>  산지니 양호

28 이외수 <마음에서 마음으로>  김영사 양호

29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김영사 양호

30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푸른숲 양호

31 나구모 요시노리 <1일 1식>  위즈덤스타일 양호

32 정찬호 <아이도 살리고 부모도 살리는 공부동행>  서해문집 양호

35 김종욱 외 <박근혜 현상>  위즈덤하우스 양호

36 김서령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예담 양호

37 박 불케리아 <너 같이 좋은 선물>  예담 양호

38 로저 마틴 <아임 어 스튜던트>  웅진지식하우스 양호

39 김현주 <입시가족>  새물결 양호

42 토마스 키스트너 <피파 마피아>  돌베개 양호

45 일여 <날마다 새롭게>  예담 양호

46 배르벨 바르데츠키 <회사에서 왜 나만 상처받는가>  예담 양호

47 양성욱 <신입사원 상담소>  민음인 양호

48 권종철 <도미노 공부법>  다산에듀 가제본

49 창랑, 위안샤오메이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  예담 양호

50 유인경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위즈덤경향 양호

51 조윤제 <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흐름출판 양호

52 김홍기 <댄디, 오늘을 살다>  아트북스 양호

53 아리아나 허핑턴 <제3의 성공>  김영사 양호

55 권종철 <도미노 공부법>  다산에듀 양호

56 강훈 <따라하지 말고 선점하라>  다산3.0 양호

58 최종덕 <숭례문 세우기>  돌베개 양호

60 김재식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  위즈덤하우스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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