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5/30 02:39:54
Name   Arsene
Subject   여기만 가입하신 분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피지알은 몇년째 눈팅하고 있지만 그 유예기간이 뭐라고 가입시기을 미루다가
살벌한 키배와 쏟아지는 글 사이에서 굳이 가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유령회원으로 전전하고 있었는데,
마침 홍차넷은 현재 유예기간이 없기에 냉큼 가입해버린 1人입니다.

로그인도 처음이라 개인화 기능이나 이런저런 기능들이 정말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피지알 사이트에 대한 애착도 겸해서 가입인사는 남기고 싶어서 인사드립니다.

아무래도 거의 95% 이상이 피지알 사이트 회원분들이 넘어오셨을텐데,
물론 제 케이스는 실제 가입만 안했지 사실상 사이트 유저에 가까운 케이스이긴 하지만,
저처럼 이쪽만 가입하는 회원분들이 없나 궁금하네요.

여튼 자유게시판이 더 무거워져서 저 같은 라이트유저가 글을 쓰기에는 죄송하고 어렵게 되기전에
두 사이트를 겸해 첫 글을 가입인사로 드려봅니다. 두 사이트 모두 제 정체성에 맞게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 기타여기만 가입하신 분은 없나요? 24 Arsene 15/05/30 9272 0
    4192 영화신비한 동물사전 부정적 후기 (직접적 스포X) 7 Arsene 16/11/19 3900 0
    3258 게임오버워치의 새로운 영웅 '아나 아마리'가 공개되었습니다 9 Assam 16/07/13 4619 0
    642 일상/생각사모펀드 이야기 8 Auxo 15/07/24 5341 0
    277 기타한인 천재소녀는 진짜인가 37 Azurespace 15/06/09 11423 0
    840 IT/컴퓨터LG G2, 터치스크린 사용불가 현상 발생 중 18 Azurespace 15/08/25 8334 0
    943 IT/컴퓨터[약혐?] 안드로이드는 전자 양의 꿈을 꾼다 10 Azurespace 15/09/07 12343 9
    951 IT/컴퓨터거장의 그림을 30초만에 만들다: DeepStyle 32 Azurespace 15/09/08 51361 13
    977 IT/컴퓨터여자친구를 개선하는 신경망 17 Azurespace 15/09/13 15759 1
    1126 IT/컴퓨터사실 구글은 스카이넷을 만들고 있습니다 14 Azurespace 15/09/30 12020 4
    1280 영화(스포) 마션 읽고 보고 하면서 느낀 점들 13 Azurespace 15/10/17 9086 0
    1473 IT/컴퓨터엥? 딥러닝 그거 바보 아니냐? 38 Azurespace 15/11/05 17259 7
    2389 IT/컴퓨터알파고가 이겼군요. 35 Azurespace 16/03/11 7792 10
    2397 IT/컴퓨터알파고의 약점이란 31 Azurespace 16/03/13 19823 8
    2507 IT/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의 충격적인 발표 21 Azurespace 16/03/31 7942 2
    2904 정치이 나라의 공직기강 해이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13 Azurespace 16/05/27 5153 0
    3184 IT/컴퓨터테슬라 자동운전(Autopilot) 모드에서 운전자 사망 20 Azurespace 16/07/04 6347 3
    3198 의료/건강fMRI 관련 연구에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28 Azurespace 16/07/05 9462 4
    4094 IT/컴퓨터신경망 학습의 틀을 깨다, DFA 12 Azurespace 16/11/06 7501 8
    4251 IT/컴퓨터마, 얼굴만 봐도 알겠네! 너지! 24 Azurespace 16/11/29 7538 15
    4319 IT/컴퓨터회귀신경망으로 만든 챗봇 11 Azurespace 16/12/07 6343 7
    4564 IT/컴퓨터두 대의 구글 챗봇이 대화하는 채널 12 Azurespace 17/01/07 5936 2
    7259 일상/생각팬의 죽음을 알게 된 지하 아이돌의 일기 6 Azurespace 18/03/21 9195 8
    1276 일상/생각우리는 지금 여성주의의 황혼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74 Balvenie 15/10/16 12900 2
    3000 일상/생각스탠포드 대학교 강간사건과 피해자의 편지 6 barable 16/06/11 5216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