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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프모임
Date
17/01/07 02:43:26
수정됨
Name
홍차의오후
Subject
병원은 왜? 간만에 친구를 만난 단상 1.
https://kongcha.net/free/4560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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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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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
17/01/07 06:12
삭제
주소복사
케바케지만 일반적으로 전임의때는 프라이드가 너무 떨어져 문제인데.. 뭔가에 뽕이 씌였나 보네요.
홍차의오후
17/01/07 12:12
삭제
주소복사
아무래도 직속 교수가 연구년으로 자리를 비우고, 1년 정도 임조이지만 진료에서는 거의 전권을 가져간다는 것 때문에 그럴까 하고 생각은 했어요. 그래도 슬프기는 매한가지네요.
SCV
17/01/07 09:29
삭제
주소복사
사실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데 군대라는 사람 고픈 특수상황에서는 그래도 괜찮아보였을 수도 있죠.
군대에선 괜찮았는데 나와서 보니 별로인 사람을 워낙 많이 봐왔어서....
홍차의오후
17/01/07 12:13
삭제
주소복사
그렇기도 할 것 같아요. 하는 일이 하는 일이다보니 좀 더 큰 이야기랑 이어서 생각하게 된 거지만, 사실 한 개인의 문제일 뿐일 가능성이 크죠.
8할
17/01/07 11:26
삭제
주소복사
저도 군의관이 특별한 시기였을거라고 봅니다.
군복을 벗고 보면 다른건 흔한일이죠.
게다가 근무지가 전방이었으니...
홍차의오후
17/01/07 12:16
삭제
주소복사
개인적으로는 아니길 바라지만, 말씀주신 내용을 부정할 수 없겠다는 인상을 저도 어제 강하게 받았어요.
진검승부사
17/01/07 11:46
삭제
주소복사
군의관이면 소위가 아니라 중위나 대위 아닌가요? 요즘은 그런데 좀 옛날엔 잘 모르겠네요
홍차의오후
17/01/07 12:15
삭제
주소복사
아, 저 '소위 군의관'이라는 표현은 소위인 군의관이 아니라, '소위(=이른바)' 군의관, 이라는 말입니다.
다 전문의 마치고 간거라 모두 대위였어요.
Beer Inside
17/01/07 11: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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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는 사람이 부러웠을 수도 있고 스텝뽕을 맞았을 수도
홍차의오후
17/01/07 12: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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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후자에 한 표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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