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12/07 19:25:43수정됨
Name   Azurespace
Subject   회귀신경망으로 만든 챗봇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7
  • 유익함
  • 구글후 아크바르!
  • 언젠가 인공지능은 이 대화를 떠올리며 이불킥을 할 것이다 박제해두자 인류여
  • 접하기 힘든 분야의 내용을 이해하기 편하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973 일상/생각회사에서 한계를 느낄 때 드는 생각. 8 세모셔츠수세미떡 21/08/09 5024 8
3733 정치회사에서 어떤 상대랑 일하고 싶으신가요? 37 까페레인 16/09/20 5663 7
84 기타회사에서 가입했습니다. 4 세인트 15/05/30 7064 0
12331 일상/생각회사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 Picard 21/12/07 4643 2
9235 오프모임회사에 출근해서(?) 담주 토욜 저녁 벙개 기획 중입니다 36 은목서 19/05/26 6008 13
13074 정치회사 이야기 쓰다가 윤통을 거쳐 이준석으로 끝난 글 7 Picard 22/08/10 3352 4
12285 문화/예술회사 식당에서 만난 박수근 9 순수한글닉 21/11/19 4264 34
13556 일상/생각회사 생활 참..... 거시기 하네요. 4 Picard 23/02/10 2964 10
11425 일상/생각회사 동료분과 티타임 후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3 Brown&Cony 21/02/17 5440 12
14052 일상/생각회사 다닐 맛이 뚝.. 10 Picard 23/07/18 3026 8
9277 일상/생각회사 다니며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 11 소원의항구 19/06/04 5010 17
11480 일상/생각회사 교육.. 팀장급 교육과 팀원급 교육의 차이점.. 6 Picard 21/03/10 4145 2
4319 IT/컴퓨터회귀신경망으로 만든 챗봇 11 Azurespace 16/12/07 6357 7
13497 도서/문학황동규님의 시를 읽고.. 4 풀잎 23/01/21 1804 6
6129 일상/생각황구야 어서와 (부제 : 드디어 임신했습니다.) 32 쉬군 17/08/20 5279 24
7409 육아/가정황구 출현 이틀차 소감 14 쉬군 18/04/19 5390 24
6004 사회황교익의 사회적 자폐논란 62 CONTAXS2 17/07/25 7139 0
11116 일상/생각홧김에 청약 계약? 6 순수한글닉 20/11/06 4418 3
12057 일상/생각환타 5 私律 21/09/09 3892 9
14384 의료/건강환자의 자기결정권(autonomy)은 어디까지 일까? 6 경계인 24/01/06 1821 20
7332 의료/건강환자의 순응도 23 세상의빛 18/04/04 6461 5
2440 의료/건강환자어 사전을 편찬?!? 65 damianhwang 16/03/21 7571 0
14634 의료/건강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9 꼬앵 24/04/30 1580 0
10102 일상/생각환상의 나라에 대한 환상 3 소고 19/12/22 5385 6
11977 사회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가능성에 비관적인 이유. 21 mchvp 21/08/12 3787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