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6/11/10 19:33:53
Name
집정관
Subject
설득의 3요소
https://kongcha.net/free/412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집정관
님의 최근 게시물
18-06-22
시험이 끝나서 적어보는 학교일상들
[1]
17-08-14
덩케르크(Dunkirk)를 보고 (스포O)
[6]
17-08-10
토요일에 오전에 덩케르크 같이 보실 분
[8]
17-07-21
방금 겪은 신기한 이야기 (마비노기 계층)
[6]
17-02-25
텝스 논란
[16]
17-02-08
피아노를 팔았습니다.
[7]
17-01-27
이상한 사람은 계속 이상한 사람일까? (롤계층)
[6]
16-11-27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4]
16-11-10
설득의 3요소
[10]
16-08-14
수능 수학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53]
라난
16/11/10 19:41
삭제
주소복사
돈, 힘, 외모가 아니군요.
Ben사랑
16/11/10 19:47
삭제
주소복사
돈, 힘, 외모는 모두 2)pathos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Ben사랑
16/11/10 19:49
삭제
주소복사
상황에 따라 저 비율이 좀 달라질 것 같아요.
비지니스적 설득, 일상대화에서의 설득, 학술적 설득 등등..
의사소통하는 당사자들의 성향에 따라서도 저 비율이
달라질 수 있겠죠.
라난
16/11/10 19:58
삭제
주소복사
저기서 말하는 파토스는 욕망보다는 공감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분노 혹은 동정심을 자극하여 같은 편으로 만든다는 뜻으로 보이니까요.
개드립친건데..너무 캐묻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워요 ㅠㅠ
Ben사랑
16/11/10 20:00
삭제
주소복사
pathos가 empathy랑 비슷한 단어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Ben사랑
16/11/10 20:01
삭제
주소복사
죄송합니다..
집정관
16/11/10 20:02
삭제
주소복사
교재 내용을 적어 드리면 청중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감동을 시키는것이 논증의 수용성을 훨씬 높여준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해하신 내용 맞습니다 ^^
SCV
16/11/10 20:04
삭제
주소복사
회사에서 기획 업무하는 입장에서는 또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1) 정석적으로는 근거있는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현재의 사실들을 분석하여 낸 의견 이 설득의 3요소인듯 싶고
2) 마법의 용어 'TOP DOWN 입니다' 가 있습니다. 10 명이 각자 10가지 씩 100개의 반대 의견을 냈다가도 저 한마디면 101개의 찬성 의견이 자동 생성됩니다. 서글프죠.
침묵의현자
16/11/10 20:05
삭제
주소복사
세 가지 위에 '권위'가 있습니다.
마르코폴로
16/11/10 21:47
삭제
주소복사
왜 에로스는 없는거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241
1
15928
경제
빚투폴리오 청산
17
+
기아트윈스
25/12/26
458
7
15927
창작
또 다른 2025년 (15)
트린
25/12/26
127
1
15926
일상/생각
나를 위한 앱을 만들다가 자기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1
큐리스
25/12/25
472
6
15925
일상/생각
환율, 부채, 물가가 만든 통화정책의 딜레마
9
다마고
25/12/24
639
11
15924
창작
또 다른 2025년 (14)
2
트린
25/12/24
169
1
15923
사회
연차유급휴가의 행사와 사용자의 시기변경권에 관한 판례 소개
3
dolmusa
25/12/24
507
9
15922
일상/생각
한립토이스의 '완업(完業)'을 보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1
퍼그
25/12/24
608
16
15921
일상/생각
아들한테 칭찬? 받았네요 ㅋㅋㅋ
3
큐리스
25/12/23
514
5
15920
스포츠
[MLB] 송성문 계약 4년 15M
김치찌개
25/12/23
221
1
15919
스포츠
[MLB] 무라카미 무네타카 2년 34M 화이트삭스행
김치찌개
25/12/23
140
0
15918
창작
또 다른 2025년 (13)
1
트린
25/12/22
187
2
15917
일상/생각
친없찐
4
흑마법사
25/12/22
604
1
15916
게임
리뷰] 101시간 박아서 끝낸 ‘어크 섀도우즈’ (Switch 2)
2
mathematicgirl
25/12/21
326
2
15915
일상/생각
(삼국지 전략판을 통하여 배운)리더의 자세
5
에메트셀크
25/12/21
434
8
15914
창작
또 다른 2025년 (12)
트린
25/12/20
229
4
15913
정치
2026년 트럼프 행정부 정치 일정과 미중갈등 전개 양상(3)
2
K-이안 브레머
25/12/20
347
6
15912
게임
스타1) 말하라 그대가 본 것이 무엇인가를
10
알료사
25/12/20
582
12
15911
일상/생각
만족하며 살자 또 다짐해본다.
4
whenyouinRome...
25/12/19
574
26
15910
일상/생각
8년 만난 사람과 이별하고 왔습니다.
17
런린이
25/12/19
926
21
15909
정치
2026년 트럼프 행정부 정치 일정과 미중갈등 전개 양상(2)-하
4
K-이안 브레머
25/12/19
464
6
15908
창작
또 다른 2025년 (11)
2
트린
25/12/18
256
1
15907
일상/생각
페미니즘은 강한 이론이 될 수 있는가
6
알료사
25/12/18
654
7
15906
기타
요즘 보고 있는 예능(19)
김치찌개
25/12/18
378
0
15905
일상/생각
무좀연고에 관한 신기한 사실
5
홍마덕선생
25/12/18
598
3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