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토론이 재밌었던 이유가 이번 사건으로 다시 확실해졌네. 이러니까 그 코드가 재밌는거죠. 참 내...흐흐흐

뉴라이트 클라스 어디 안가죠

풍자는 코미디의 핵심인데...

민상토론의 재미는 하고 싶은 말을 못한다는 것에 있지요.

하고 싶은 말을 했더니, 귀신 같이.....

혈압이....

부들부들...

변희재 작품이군요.....

혹시나는 무슨 역시나죠... 유일하게 보던 개콘 코너였는데...

저에겐 글 제목만 보고 내용을 몰라도 정확히 추측한 사례로 남겠네요

PD와 상관없는 유민상씨의 개인 의견일 뿐인데 신고하다뇨!
다음 녹화 때 이 사건 언급하면 정말 통쾌하겠네요

종북좌빨 유민상 out!

저도 보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하더라구요....
풍자 코미디를 좋아해서...흠..

대체 코미디라는게 정치까기 빼면 유행어 밀기밖에 안 남더만 왜 그리 빡빡한겨

어제 나오나 보고있었는데... 안나오길레
아주 가지가지하는군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다른건 몰라도 지난번 메르스 관련해서는 이미 언론에서도 극딜가능한 소재로 검증된건데 그걸...
그냥 노답이죠 노답, 별쓰레기 집단이 활개치니 문제네요...

어제 안나와서 이상하다 했더니...참나 심하네요.

방영을 못하면서 민상토론이 오히려 완성된 것 아닌가요? 본래 취지에 맞게? 흐흐흐

박통때 일어날법한 일이 오늘날에도 일어나는군요
하하하;;

노태우 시절도 풍자는 안 건드렸다고 들었는데.. 40대 이상 아재들의 증언을 구합니다.

김형곤의 탱자 가라사대나 회장님 회장님 같은 코너가 레전설이 된 이유인데...
그때보다 더 심한 시절인가봅니다 ㅠㅠ

변씨는 차라리 예전이 나은거 같습니다. 추악한 모습만 남네요. 아 낫다는 것도 물론 지금과 비교해서 입니다.

확 그냥 -_-

노태우 대통령은 보통사람을 표방하고 각하 호칭을 내려놓으면서 군사정권의 탈을 벗으려고 매우 노력했던 정권입니다.
28만원 전씨와는 급이 틀립니다. 물론 부패의 정도에서는 다를바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도 박통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