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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3/15 14:25:29
Name   soul
Subject   차를 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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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부품명들이 @_@
    뚜벅이는 한여름한겨울이 쥐약이에요 으으
    Beer Inside
    수리하면 다음번 고장날 때 까지 또 쓰는 것이지요.

    수리비가 차량가액만큼 나와도 새차를 사는 것 보다 나으니까요.
    April_fool
    마침 화면 오른쪽의 광고가 쿠팡의 홍차 딜(http://www.coupang.com/np/products/3007727261)이라서, 마실 차를 산다는 것인가 하고 들어왔습니다.
    서울에서 사는 저는 차는 잘 몰라요 ㅜㅜ. 서울은 참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어서 뚜벅이 화이팅 ㅜㅜ
    damianhwang
    닉넴에 맞게 쏘울을....
    까페레인
    저희는 얼마전까지는 95년, 99년형 차를 소유하고 있어서 열심히 고쳐가면서 탔는데 얼마전에 95년형은 드디어 멈췄어요. 또 더 고치느냐 아니면 이제 도네이션해야 할 시점인가를 아직도 결정못했어요. 지겹게 집에서 혹은 가게에다 맡기고 고쳤는데...지금 타는 99년형도 얼마전에 큰 돈 들어가더니 한 6개월은 잘 타는 것 같아요. 최근에 새차 샀을때는 온가족이 얼마나 좋아했었는지...더 이상 안고쳐도 된다고 모두 엄청 좋아했어요. 물론 제 차는 골골하고 있긴하지만서두요.
    푸른하늘
    저도 99년식 아반떼를 6년 정도 타다가, 작년 여름에 K3 출고했어요.
    최근엔 제가 안타고 아내가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네요.
    중고차 타다가 새 차 타니 자질구래한 정비를 안해도 되니 마음이 편하더군요.
    저는 06년식에 18만된 차를 타고 있는데 여기 하나 손 봐주면 다른데를 또 봐줘야 하고.. 지금은 abs 모듈이 좀 이상이 있는 것 같은데 실제 작동하는데는 문제 없어 보이고 2단에서 3단 올라갈깨만 좀 드르륵 거리네요. 이게 또 비싸서 그냥 퍼질때 까지 타다가 새차 사려구요.. 부품들 많이 바꿔줬는데 이렇게 해서 차 오래 타느니 그냥 새차 사는게 더 편한 것 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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