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3/08 13:12:18
Name   klaus
Subject   홍각의 판도라 주인공인 나나코로비 네네는 훗날의 쿠사나기 모토코 인가.
이런 의문점을 품게 된 계기는
홍각 작중 묘사에서 네네가 쿠사나기 모토코랑 의외로 유사한 점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홍각 기획이 공각기동대Stand Alone Complex 3기인 Solid State Society
이후 시대로 기획되었다가 어찌저찌 여차저차 해서 공각 어라이즈 엄청 이전
시대로 배경이 잡혔다는건 둘째치고라도 작중 네네의 능력은

1.전뇌 해킹이 넘사벽급 먼치킨 : 휘하의 수많은 거대기업을 거느린 곤륜 팔선 재단의 총수인 타쿠미 할멈도(작중 묘사되는 외모는 유녀지만
기술 발달이 그만큼 빠른 미래니 외모도 맘대로 설정 가능하다고 넘어갑시다.) 관광 태우는 수준 공각 작중에서 이정도 수준은 쿠사나기 모토코 말곤 없어요.

2.공각SAC 1기에서 타치코마의 일상을 다루는 특전영상에서 타치코마의 성격과 배려심은 홍각의 네네 하고 흡사하고 공각 작중에서 타치코마의 AI훈육 담당은 주로 모토코 소령이 담당하죠.

3.홍각 진행 화수중 인형사편에선 네네가 수많은 의체를 조종하는 능력을 선보이는데. 공각 작중에서 그정도 의체를 조종할수 있는 전신 의체자는 모토코 소령말곤 없습니다.


이러므로 홍각 주인공인 네네는 훗날의 쿠사나기 모토코로 변모할 가능성이 꽤 높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


ps : 뭐 누구 말마따나 홍각 애니 정체가 모토코 소령이 받는 가상현실 서비스중 하나일 가능성도 있지만요.
ps2 : 사실 다 부질없고 뭔 소리를 해도 그렇게 생각하든지 할것 같은 제작진들이지만요.
ps3 : 모르는거 있으면 답글로 물어보고요. 최대한 설명하면서 글 적을려고 하니 규정에도 안 나와있는
     어이없는 사유로 신고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ps4 : 유용원 선생이 공각기동대 재밌게 봤대서 후속작인 홍각기동대(아...아니고 의 판도라인데 잘못 썼...)트위터로 추천했더니 멘션이 없네요.
        왜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922 일상/생각수습 기간 3개월을 마무리하며 4 kaestro 24/09/13 2504 10
    14926 게임세키로의 메트로배니아적 해석 - 나인 솔즈 kaestro 24/09/15 2309 2
    14942 일상/생각마무리를 통해 남기는 내 삶의 흔적 kaestro 24/09/25 2333 3
    15066 도서/문학린치핀 - GPT 세계에서 대체 가능한 톱니바퀴를 벗어나려면 6 kaestro 24/11/24 2040 1
    15064 문화/예술아케인 시즌2 리뷰 - 스포 다량 1 kaestro 24/11/23 2325 2
    15084 영화잃을 것이 많아진 어른의 모험 - 모아나2 2 kaestro 24/12/01 2007 4
    15151 도서/문학24년도 새로 본 만화책 모음 6 kaestro 24/12/23 2289 5
    15199 도서/문학만화책 티어리스트 500종(중에 안본게 대부분인) 33 kaestro 25/01/10 2993 1
    15294 게임It's Time to Hunt the Wilds 19 kaestro 25/03/03 1931 0
    15347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 - 5시간 짧은 후기 4 kaestro 25/03/31 1826 2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1680 2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2251 18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1993 1
    15441 IT/컴퓨터더 적게... 더 적게! 46키 키보드 42 kaestro 25/05/15 2094 6
    15478 일상/생각최근 AI 툴 사용 방식 변화와 후기 6 kaestro 25/06/01 2149 6
    15561 게임격겜 뉴비 스파 6 모던 고우키 마스터 달성 후기 11 kaestro 25/06/29 1327 3
    15590 도서/문학『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9 kaestro 25/07/10 1486 15
    15645 일상/생각사랑이가 죽었다 10 kaestro 25/07/27 2224 18
    15647 도서/문학『편안함의 습격』- 절대반지의 운반자는 왜 호빗이어야 했는가 10 kaestro 25/08/02 1567 7
    15669 도서/문학『루리드래곤』- 굴복이 아닌 이해로 다름을 인정받는다는 것 5 kaestro 25/08/16 1341 2
    15692 일상/생각똥글 14 kaestro 25/08/28 1661 12
    15740 일상/생각15kg 감량하고 10km 달리기 완주하기까지 24 kaestro 25/09/22 1766 34
    15737 게임올해 최고의 모험을 즐길수 있었던 게임 —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6 kaestro 25/09/21 1277 7
    15777 일상/생각밥을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의 정의와 그 예 2 kaestro 25/10/14 1412 2
    15814 오프모임11.1일 같이 뛰실분 구합니다. 14 kaestro 25/10/30 1128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