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초3 딸내미가 반장 준비하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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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8/19 22:55:33
Name	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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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초3 딸내미가 반장 준비하면서 쓴 글입니다.
https://kongcha.net/free/15674 초3 딸내미가 반장 준비하면서 쓴글입니다. 반장 선거 나간다며 어떻게 준비하냐고 저희한테 물어봤는데, 한번 직접 써보라고만 하고 말았는데 헐... 이렇게 잘 썼을줄은 몰랐습니다. 이것은 진정 청출어람이 청어람인거겠죠 ㅋㅋㅋㅋ 딸내미가 너무 대견하네요. 역시ㅋㅋㅋㅋㅋ 막내딸이 최고입니다. 10 춫천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12-12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승인이 났습니다. ㅎㅎ [16] 25-12-09 뭔가 도전하는 삶은 즐겁습니다. [4] 25-12-02 큰일이네요 와이프랑 자꾸 정들어서 ㅋㅋㅋ [14] 25-11-25 기계가 모르는 순간 - 하루키 느낌으로 써봤어요 ㅋㅋㅋ(와이프 전전전전전 여친을 기억하며) [5] 25-11-07 마음이 짠합니다. [4] 25-10-28 회사 업무로 이혼할뻔 했습니다. ㅎㅎ [3] 25-10-02 부부로 살아간다는건 서로 물들어가는것 같아요. [4] 25-09-19 ㅋㅋㅋ 이놈의 모기때문에 [3] 25-09-05 아빠가 만들어줄께 2탄입니다. [9] 25-08-28 퇴근길에 와이프 마중을 갔어요 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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