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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32 일상/생각groot 님 저격 4 nm막장 24/03/14 964 10
14531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골든햄스 24/03/14 985 17
14530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큐리스 24/03/13 982 0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929 3
14516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큐리스 24/03/08 517 4
14510 일상/생각서울에서 선호하는 동네는 어딘지요? 29 바방구 24/03/06 1250 0
14507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큐리스 24/03/06 1169 9
14503 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큐리스 24/03/05 936 0
14501 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큐리스 24/03/04 1408 0
14497 일상/생각소회와 계획 9 김비버 24/03/03 893 17
14493 일상/생각카드의 용도는 간지임다.. 9 Leeka 24/02/28 1223 0
14491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큐리스 24/02/28 931 5
14482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meson 24/02/22 1732 6
14481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큐리스 24/02/22 1481 3
14478 일상/생각22살 고졸.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31 경주촌박이 24/02/21 1888 2
14476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큐리스 24/02/21 1420 1
14474 일상/생각요새 이민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 Jeronimo 24/02/20 1757 2
14463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큐리스 24/02/17 862 0
14458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큐리스 24/02/15 783 3
14457 일상/생각낭인시대. 4 moqq 24/02/14 778 5
14456 일상/생각바드가 쓴 시: 윈도우 터미널 3 큐리스 24/02/14 590 0
14455 일상/생각인사고과와 사회적 가면에 대한 생각 6 nothing 24/02/13 1049 8
14454 일상/생각와이프에게 말못한 비밀을 아들에게는 할수 있을까요? ㅎㅎ 6 큐리스 24/02/13 1171 1
14453 일상/생각와이프가 오일 마사지에 맛을 들였네요.^^ 12 큐리스 24/02/13 1273 1
14449 일상/생각지난 연말에 한달간 업장에서 바하밥집 기부 이벤트를 했습니다. 13 tannenbaum 24/02/11 103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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