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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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요즘 느끼는 소소한 행복 5

큐리스

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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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2024년 취미 활동 결산

메존일각

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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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공부가 그리워서 적는 대학 첫 강의의 기억 10

골든햄스

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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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청춘을 주제로 한 중고생들의 창작 안무 뮤비를 촬영했습니다. 2

메존일각

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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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떠나기전에 생각했던 것들-2

셀레네

24/12/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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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8

큐리스

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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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생존신고입니다. 9

The xian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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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5

Picard

24/12/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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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마사지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큐리스

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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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떠나기전에 생각했던 것들-1 6

셀레네

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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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나는 돈을 빌려달라는 말이 싫다. 11

활활태워라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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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침부터 출근길에 와이프 안아주고 왔습니다. 12

큐리스

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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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집밥 예찬 2

whenyouinRome...

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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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임을 위한 행진곡을 만난 다시 만난 세계, 그리고 아직 존재하지 않는 노래 4

소요

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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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잠금 일상/생각다른 이유 없는 한, 책임은 화자에게 있다..! 63

닭장군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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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빠는 딸바보가 될수 밖에 없어요 ㅎㅎ 5

큐리스

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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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아무말대잔치 - 미국의 비트코인 담론 14

은머리

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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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4

SKT Faker

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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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오늘도 새벽 운동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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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의식의 고백: 인류를 통한 확장의 기록 11

알료사

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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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탐라에 쓰려니 길다고 쫓겨난 이야기 4

밀크티

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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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우크라' 표기에 대한 생각. 32

arch

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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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부여성 사람들은 만나면 인사를 합니다. 6

nothing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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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수다를 떨자 2

골든햄스

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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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와이프와 함께 수락산 다녀왔습니다. 10

큐리스

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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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12/19 13:49:15
Name	큐리스
File #1	617a0c34600cf1b5d_QaAJGYj2_525b741965a2e156c26ba8b419248ca011a75fa2_835x470.webp (106.8 KB), Download : 20
File #2	d022ea6d0776df1617a0c34600cf1b5d_nZBN2tIg_12e70b77de13d04e7c3a2537595c92d87d6bd647.jpg (140.2 KB), Download : 20
Subject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https://kongcha.net/free/15142 이번에 msfs 2024에 걷기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게 좋은게 어디든 내려와서 돌아다닐수가 있다는거죠. 여기에 뭔가 모드만 나오면 리얼맵 GTA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서로 내려서 대화도 하고 같이 뱅기도 타고 막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상상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기술의 발전이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ㅎㅎ 청와대와 국회앞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25-06-19 경험의 주관성에 대해서 [6] 25-06-19 와이프랑 둘이 같이 연차를 냈는데요.ㅠㅠㅠㅠ [8] 25-06-17 와이프는 언제나 귀엽습니다. [7] 25-06-16 진공청소기가 내게 가르쳐 준 것 [1] 25-05-31 와이프한테 야설쓰는거 걸렸습니다. [10] 25-05-29 자동차 극장 얘기하다가 ㅋㅋㅋㅋ [6] 25-05-25 손버릇이 나쁘다고 혼났네요. [8] 25-05-23 변하지 않는것을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 [1] 25-05-16 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25-05-15 비가 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