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11/27 21:30:42수정됨
Name   치킨마요
File #1   Meisje_met_de_parel.jpg (314.9 KB), Download : 1
Subject   썸녀 만들기 조차 실패한 기념 솔크 준비


작년에 이어서 또 양꼬치 먹고 싶읍니다

기간: 12월 25일 정오 (사람 없으면 24일 오후 7시) 희망자는 가능한 날짜도 작성해주십시오
장소: 안암동 북경양꼬치
참가자: 치킨마요, only, 발그레아이네꼬 (최대 6인)

예약없이 찾아갈 계획이기 때문에 1시간 전까지 받읍니다

양꼬치먹고 거품이나 갈까 합니다



0


    ㄷㄷ 벌써 1년이;;
    치킨마요
    https://www.youtube.com/watch?v=LZlIqfMn4cc
    브라운 아이즈 (Brown Eyes) - 벌써 일년 (Already One Year) MV
    그 사이에 썸녀가 생길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아마 본가에 있을 것 같지만 혹시 서울 가게 되면 참석하겠읍니다.
    치킨마요
    있었다면 작년에라도 생겼을 것
    아니 치마공 어찌 혼자만 오셨소..... 응원안하겠읍니다. 흑흑
    치킨마요
    어제까진 분위기 좋았던거 같은뎅...
    방사능홍차
    질게 글이.. ㅠㅠ 힘내세요
    치킨마요
    그거 저 아님요 ㅎㅎ 있는줄도 몰랐네
    3
    저요저요저요

    이렇게 2년연속 참석을..
    치킨마요
    죠습니다
    치킨마요
    점심으로 바꾸고 싶다 합니다
    발그레 아이네꼬
    저요 근데 25일이면 시간을 빨리 할 수 읍을까요?
    치킨마요
    그렇다면 메뉴를 바꿔야 합니다
    추천 메뉴가 있으십니까?
    발그레 아이네꼬
    아뇨.없는데 24일은 출근해서 서울 오면 밤 10시에요(쭈굴쭈굴)
    치킨마요
    일단 점심 약속으로 가시죠 곧 온리님이 댓글을 달아줄 수도?
    점심도 좋습미당!
    발그레 아이네꼬
    어째 분위기 울희 셋만 될 삘요ㅜㅠ
    치킨마요
    역시 핵인싸넷
    발그레 아이네꼬
    ㅠ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152 정치이재명이 할 수 있을까요? 73 제그리드 24/12/23 2723 0
    15151 도서/문학24년도 새로 본 만화책 모음 6 kaestro 24/12/23 1156 5
    15150 게임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1 손금불산입 24/12/23 1005 5
    15149 사회그래서 통상임금 판결이 대체 뭔데? 7 당근매니아 24/12/23 1692 11
    15148 정치윤석열이 극우 유튜버에 빠졌다? 8 토비 24/12/23 1685 10
    15147 정치전농에 트랙터 빌려줘본 썰푼다.txt 11 매뉴물있뉴 24/12/22 1805 3
    15146 의료/건강일종의? 의료사기당해서 올려요 22 블리츠 24/12/21 1765 0
    15145 정치떡상중인 이재명 56 매뉴물있뉴 24/12/21 2940 15
    15144 일상/생각떠나기전에 생각했던 것들-2 셀레네 24/12/19 1203 10
    15142 일상/생각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8 큐리스 24/12/19 1194 2
    15140 정치이재명은 최선도, 차선도 아니고 차악인듯한데 43 매뉴물있뉴 24/12/19 2733 7
    15139 정치야생의 코모도 랩틸리언이 나타났다! 호미밭의파스꾼 24/12/19 995 4
    15138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양키스행 김치찌개 24/12/19 713 0
    15137 정치천공선생님 꿀팁 강좌 - AI로 자막 따옴 28 매뉴물있뉴 24/12/18 1463 1
    15135 일상/생각생존신고입니다. 9 The xian 24/12/18 1300 31
    15134 일상/생각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5 Picard 24/12/18 1070 7
    15133 도서/문학소설 읽기의 체험 - 오르한 파묵의 <소설과 소설가>를 중심으로 5 yanaros 24/12/18 1057 5
    15132 정치역사는 반복되나 봅니다. 22 제그리드 24/12/18 1405 2
    15131 여행[2024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 0. 준비 7 Omnic 24/12/17 1004 7
    15130 정치비논리적 일침 문화 7 명동의밤 24/12/16 1625 8
    15129 일상/생각마사지의 힘은 대단하네요 8 큐리스 24/12/16 1432 7
    15128 오프모임내란 수괴가 만든 오프모임(2) 50 삼유인생 24/12/14 2576 5
    15127 일상/생각떠나기전에 생각했던 것들-1 6 셀레네 24/12/14 1506 5
    15126 정치사람은 용서하랬다. 저는 그렇게 배웠어요. 12 바보왕 24/12/13 2147 25
    15125 IT/컴퓨터모니터 대신 메타 퀘스트3 VR 써보기(업데이트) 10 바쿠 24/12/12 2210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