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9/03 19:08:38수정됨
Name   꼬앵
Subject   어느 큰 병원 이야기
병원장께서 얘기하기로는

중환자 중심병원으로 바꿔야된다고

일반병상 수백개 줄여야되고
병동 10개 가까이 폐쇄해야된다고 합니다.

교수 수도 줄여야된다고 했습니다.
병동수 줄면 간호사도 내보내겠죠.

어느과 병동 줄일지, 누구 내보낼지 가지고 치고박고 싸우게 될듯합니다.

돈안되는 과 위주로 날려버릴텐데 어느과가 살아남을지 궁금하고 걱정도 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82 일상/생각어떤 미국악당 25 눈부심 16/12/02 4271 0
    1104 기타어떤 똥휴지회사의 잔머리 16 눈부심 15/09/26 8950 0
    6050 일상/생각어떤 대화. 15 벤젠 C6H6 17/08/03 3665 13
    6479 음악어떤 남자가 여자를 떠내보내는 장면, 鏡 1 틸트 17/10/29 4867 5
    3474 일상/생각어떡하지? 너어~? 50 Darwin4078 16/08/08 5639 0
    4730 일상/생각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냐. 16 化神 17/01/31 3662 7
    7851 여행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12 호타루 18/07/15 4607 20
    14615 경제어도어는 하이브꺼지만 22 절름발이이리 24/04/23 2320 8
    3136 일상/생각어느날의 질문 52 ORIFixation 16/06/27 3951 0
    2542 일상/생각어느날의 술자리 12 ORIFixation 16/04/05 4196 2
    12976 일상/생각어느날의 상담 사례 기록 - 01 2 dolmusa 22/07/07 2865 18
    6122 일상/생각어느 흔한 여름 날 3 二ッキョウ니쿄 17/08/17 4317 16
    2280 의료/건강어느 핵의학과 의사가 말하는 온라인 의료상담 23 damianhwang 16/02/24 7234 0
    11276 일상/생각어느 택배 노동자의 한탄 11 토비 20/12/26 4097 32
    14894 의료/건강어느 큰 병원 이야기 12 꼬앵 24/09/03 1391 0
    10654 일상/생각어느 이민자가 보는 시스템적인 문제 12 풀잎 20/06/06 4764 19
    12278 일상/생각어느 유서깊은 양반가문 이야기. 16 Regenbogen 21/11/16 4377 35
    4416 일상/생각어느 옛날 이야기 2 뜻밖의 16/12/20 3757 0
    5325 기타어느 영어무식자의 영어평균자(?)가 된 수기 4 dOnAsOnG 17/03/30 3949 5
    6416 스포츠어느 연예인의 악수회 2 키스도사 17/10/14 5231 0
    2909 일상/생각어느 시골 병원 이야기 35 Beer Inside 16/05/28 4441 10
    6778 영화어느 스타워즈 키드의 분노 23 No.42 17/12/18 5502 11
    2886 정치어느 소아성애자의 고백 27 피자맛치킨버거 16/05/25 23373 6
    154 기타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오 65 레지엔 15/06/01 12040 1
    2339 일상/생각어느 면접 후기와 유리천장 12 깊은잠 16/03/05 5403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