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일만 한가득하시길.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여

이제 그 행복 잘 지키고 누리시길-!

인사와 상견례 단계에서 예비신부님 상처 받지 않게 잘 감싸주십시오. 특히 양가 부모님 있는 자리에서는 대처를 잘 하셔야 합니다. 말 한마디 얼굴표정 하나에 상처받기 쉬운 때일텐데, 어르신들 툭툭 튀어나오는거 금방이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사실 끝이 아니라 이제 겨우 스타트 라인에 서신거네요.. ㅎㅎ 인사를 드린것도 아니고 '첫 인사를 드리기로 했다' 라고 하는데까지 이렇게 고생을 하셨으니...

첫 인사자리, 상견례 자리, 예물예단을 비롯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조율해야할 온갖것들 사이에서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님은 서운해도 부모님이지만 예비신부는 영 서운해지면 남이 될수도 있다는걸 늘 생각하시면서 잘 대처하시고 정말 이 글이 최종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이게 마지막이 아닐까 싶네요ㅎ
스타트 선에 서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

셋째 갑시...

시작이 반이죠. 축하합니다! 그래도 아직 너무 긴장 풀진 마셔요 ㅎㅎ

결혼 하려는 사람마다 제가 항상 하는 조언이 있습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우리 엄마는 안그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결혼 준비도 잘 하세요. 은근 잘 싸웁니다.

축하드립니다 ㅎ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내 가정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 가지시면 무탈한 결혼생활이 될 거에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