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09/12 19:56:38
Name   소원의항구
Subject   강동희의 승부조작 이후 첫 인터뷰
https://shindonga.donga.com/3/all/13/773882/1?fbclid=IwAR3PmJVmjxwd9lQ7sLLilUdqPCTlh1tB7tMqdYXGYEu0QebEzThWdXiyxSQ


물론 강동희의 일방적인 주장이기는 하지만...
이런 일이 있었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951 생활체육강동희의 승부조작 이후 첫 인터뷰 11 소원의항구 20/09/12 5017 0
    8927 방송/연예강다니엘 팬이 돌아본 파란만장한 2019년 3 reliqour 19/03/04 4366 0
    9716 기타강다녤 줄서면 치킨 깊티콘 주는 게시글 추첨결과 69 reliqour 19/09/27 3733 15
    9722 기타강다녤 스벅 깊콘 당첨자 안내(카톡 계정 주신분은 쪽지함 확인요망) 31 tannenbaum 19/09/28 4443 31
    2875 일상/생각강남역을 바라보며 생긴 의문들... 26 No.42 16/05/24 6036 6
    12016 경제강남아파트 시들 강북 연립 활기 -2008년 기사입니다. 5 요일3장18절 21/08/26 3610 1
    5685 정치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딸 '이중국적'문제에 관해 29 DrCuddy 17/05/22 5966 2
    9013 사회강간 무죄, 준강간도 무죄라면 '준강간 불능미수'로 처벌 33 제로스 19/03/29 6456 6
    2221 기타갓영호 아프리카 진출 오피셜.jpg 3 김치찌개 16/02/14 4336 0
    8510 게임갓겜 쓰론브레이커 후기(스포 거의 없음) 4 죽음의다섯손가락 18/11/12 8775 2
    7829 일상/생각갑질 17 biangle 18/07/11 3804 9
    13730 일상/생각갑자기 필사가 땡겨서 시작했습니다. 1 큐리스 23/04/08 2382 5
    13543 일상/생각갑자기 스도쿠가 땡겨서 만들어봤습니다. 7 큐리스 23/02/05 2236 0
    14411 일상/생각갑자기 떠올랐던 후덜덜한 군시절 기억 7 큐리스 24/01/24 1900 2
    8259 일상/생각갑옷 6 알료사 18/09/21 4341 10
    4982 창작갑오징어에 대해서 생각하다 9 열대어 17/02/24 3395 1
    11854 일상/생각갑분 커뮤니티 구상기 11 순수한글닉 21/07/08 3568 0
    1573 일상/생각감히 경찰을 때려? 다 죽여! 9 nickyo 15/11/17 5518 2
    14090 일상/생각감정 노출의 사회적 학습 4 풀잎 23/08/03 2963 12
    8200 음악감자샐러드 4 바나나코우 18/09/10 4112 3
    7014 일상/생각감성가뭄 13 바람바람 18/01/28 3085 1
    5482 기타감성(?)을 자극했떤 것들 1 피아니시모 17/04/20 3336 0
    14802 영화감상. 장화신은 고양이: last wish. moqq 24/07/23 718 2
    6728 일상/생각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7 쉬군 17/12/07 3633 16
    1909 일상/생각감사합니다 19 레이드 15/12/31 4344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