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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09/20 02:13:04 |
Name | 눈부심 |
Subject | 언제 하늘 날기가 이렇게 쉬워졌나요. |
물위에 닿았다가 솟았다가 닿았다가 솟았다가 저래 쉽게 되다니.. 저 비행기날개는 접이형이라 SUV차량 뒤에 싣고 다닐 수도 있어요. 가격은 1억 오천에서 2억 조금 넘는 사이예요. 육지형 전용기는 파일럿비용이 많이 들어서 구매 안했는데 이거 하나 살까 봐요 ('_') 여기 링크에 나오는 동영상이 더 볼만 합니다. 역시...엔진이 스마트하니까 저런 레저용품도 나오는군요. 근데 날씨가 조금만 나빠도 휘청휘청하고 그런 거 아닐까요. 안 사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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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항공기종류인가요? 계기비행은 안되고 그냥 날 맑은날 타는 스포츠용도 같은 거겠죠?
그런데 저렇게 물위 이착륙이 가능하면 활주로가 없어도 호수찾아다니면서 놀러다니면 꿀잼이겠네요. 힝...
그런데 경량항공기 스포츠급으로는 저런것도 찾아보면 수천만원급으로 구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심지어 계기비행이 가능한 세스나기도 중고로 사면 5천만원 내외였던가.
물론 30년 중고였지만... 그런데 항공기의 문제는 아무래도 산 이후 정비유지,보험료 같은 게 감당이 안 될 것 같더군요. 저도 항공기조종 자격증하나는 따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하는데 이것도 비용이 천단위로 들어가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저 생각만 ㅡㅡ;;
그런데 저렇게 물위 이착륙이 가능하면 활주로가 없어도 호수찾아다니면서 놀러다니면 꿀잼이겠네요. 힝...
그런데 경량항공기 스포츠급으로는 저런것도 찾아보면 수천만원급으로 구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심지어 계기비행이 가능한 세스나기도 중고로 사면 5천만원 내외였던가.
물론 30년 중고였지만... 그런데 항공기의 문제는 아무래도 산 이후 정비유지,보험료 같은 게 감당이 안 될 것 같더군요. 저도 항공기조종 자격증하나는 따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하는데 이것도 비용이 천단위로 들어가서 그냥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저 생각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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