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1/04/14 03:31:15
Name   평범한날이젤힘듦
Subject   새벽 3시반 평범한 하루를 포기했습니다. 뭐든 질문 받습니다.
https://kongcha.net/ama/1788
잠이 올랑말랑하는데, 안 자기로 했습니다.
뭐든 질문 받습니다.
오지랖 넓게 답해드리겠습니다.



0


감자별
21/04/14 04:53
주소복사
오늘 하루 괜찮으시겠습니까 ㅠㅠ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4 07:57
주소복사
방금 일어났습니다.
어떻게든 살게 되겠지요.
주식하는 제로스
21/04/14 05:34
주소복사
같이 고생해봐요 ㅜㅜ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4 07:58
주소복사
안 자려니까 오히려 잠이오는 마법에 빠졌습니다.
(이거 자주 안 되는거 아시죠.ㅜㅡㅜ)
켈로그김
21/04/14 06:55
주소복사
저도 새벽에 깨버렸읍니다. 낮잠각 날카롭게 나오면 좋겠읍니다..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4 07:59
주소복사
저는 주로 화장실에서 해결했습니다.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4 08:09
주소복사
저는 월급의 노예라서... 됐지만,
선생님은 선생님만의 좋은 낮잠 타이밍이 생기길 바랍니다.
Velma Kelly
21/04/14 07:59
주소복사
힘들지 않은 특이한 날엔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4 08:02
주소복사
힘들지 않아도 되는 날, 저는 공항 출국장에 있을 겁니다.
(그때는 해외여행이 가능 하기를 바랍니다.)
안경
21/04/14 08:49
주소복사
평범한날은 어떤건가요?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5 00:06
주소복사
6시에 일어나 탐라에 인증하고
밥먹고 7시에 집에서 나섭니다.
독서실에 7시 23분에 도착해서
8시 전부터 오후 9시 넘어까지 공부합니다.
양심에 떳떳하게 500분 이상 공부합니다.

점심식사 시간에 40분 햇볕을 보며 독서실 근처 산을 다녀오는 산책을 합니다.

집에 오면 9시 50분 일상을 정리하고
11시 30분에는
침대에 누워 홍차넷을 하다 12시 반 전에 자는 날이 저의 평범한 날 입니다.

(공시족 5개월 차입니다.)
어드전
21/04/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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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위스키는 맛있나요?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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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마셔주실 분이 공무원 임용되기 전까지 저랑 술 안 마신대서 아직 못 텄습니다. ㅜㅡㅜ
아케르나르
21/04/14 11:27
주소복사
에효... 유튜브 스트리밍 좀 보다 오늘 한시에 자고 세시 45분쯤 깼네요. 잠이 안 와서 계속 안 자는 중입니다.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5 00:07
주소복사
오늘 저녁은 쾌면하시길 빕니다.
활활태워라
21/04/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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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어떻게 되시나요?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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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웹소설 보며 시체놀이하기와
등산가기 입니다.
작두
21/04/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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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평범한날이젤힘듦
21/04/18 00:01
주소복사
먹는데 풀어서 다시 살이 쪘습니다.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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