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0/01/07 15:31:02
Name   귀차니스트
Subject   할거 없어서 AMA
https://kongcha.net/ama/1542
A
M
A
입니다.



0


뫼
20/01/07 15:36
주소복사
오늘은 왜 비가 오죠?
CONTAXND
20/01/07 15:38
주소복사
비 좀 왔으면...
뫼
20/01/07 16:07
주소복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차니스트
20/01/07 15:48
주소복사
지난주는 대체로 맑았으니까요...?
구박이
20/01/07 15:39
주소복사
만두 조아하시나요?
귀차니스트
20/01/07 15:48
주소복사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요.
여우비
20/01/07 15:46
주소복사
오늘의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귀차니스트
20/01/07 15:48
주소복사
볶음밥 생각중입니다.
Nardis
20/01/07 15:58
주소복사
오빠가 뭘 잘못했는데? 에 대한 정답을 혹시 아시나여?
귀차니스트
20/01/07 16:00
주소복사
그런 질문 자체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녹차김밥
20/0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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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비효율적인 단순작업이 쌓여 있다.
1. 뭘 더 생각하거나 만들어내기가 귀찮아서, 그냥 꾸역꾸역 하던대로 함.
2. 이대로 계속 하기에는 귀찮으므로 더 쉽게 하는 방법을 고안하여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수고를 들인 후, 더 쉽게 함.
귀차니스트
20/01/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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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2번을 시도하다가 1번으로 귀결되더라고요.
하쿠
20/01/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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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나가기도 뭘 해먹기도 귀찮고 배달음식은 먹기 싫을 때는 어떻게 끼니를 때워야 할까요?!
귀차니스트
20/01/0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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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럴때 미숫가루 같은거로 때웁니다.
똘빼
20/01/0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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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해주세요. 영혼 정화를 위해..
귀차니스트
20/01/08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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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 '모모' 어떻습니까?
똘빼
20/01/08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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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별 감흥이 없어 중단했던 책입니다만, 재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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