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쪽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제가 가락시장역에서 걸어갔으니 가락시장으로 적었습니다

배우지만 요즘은 나혼자 산다에서 더 유명한 것 같은 이장우씨가 오픈한 식당입니다

메뉴는 우동이랑 사진에 있는 갈비한판 두가지이고 저는 갈비한판 먹었습니다

맛은 단맛이 꽤 있는 양념된 떡갈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밥과 모닝빵이 같이 나와서 다 먹고 나니 든든한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멀리서 찾아가서 먹을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고 근처 갔을때 한벙 들러볼만한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평일 점심에 갔는데 12시경부터 대기가 생겼었고 근처 직장인들이 꽤 오는 듯 했습니다

주차는 건물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비용 지원은 안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