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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09.12 20:45
다음주는 무려 신규청약 5건 신규상장 4건이 몰려있습니다.
청약 5건 중에 하나는 스펙이니까 제끼고... 나머지 4 건을 검토해보았는데 바이오플러스 하나만 청약해도 되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제 말만 보고 판단하진 마시고 각자 알아보신 후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모두 성투하세염
4
맥주만땅 21.09.12 12:33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128898i
한국도 햄버거 출점이 점점 증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LG생건, 코카콜라, 맥도날드 가즈아?
한국도 햄버거 출점이 점점 증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LG생건, 코카콜라, 맥도날드 가즈아?
Groot 21.09.11 21:22
이런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우리 삶을 지배하는 기업. 이곳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없으면 삶이 불편한 기업. 한 마디로 떠날 수 없는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것. 대표적인 예로 애플
2.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고,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 더 보기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우리 삶을 지배하는 기업. 이곳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없으면 삶이 불편한 기업. 한 마디로 떠날 수 없는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것. 대표적인 예로 애플
2.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고,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 더 보기
이런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우리 삶을 지배하는 기업. 이곳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없으면 삶이 불편한 기업. 한 마디로 떠날 수 없는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것. 대표적인 예로 애플
2.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고,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함.
고객이 늘고 DB가 쌓이니 수익 모델의 확장 가능성은 기대 그 이상. 대표적으로 유튜브.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콘텐츠 양은 증가하고 시청자들을 계속 불러 모음. 양뿐만 아니라 질도 좋아짐.
재미없거나 시시하면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
3.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내 삶을 지탱한다는 건, 내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거나 없으면 불편하다는 의미.
좋은 사례로 쿠팡. 본업이 단단하게 안정화되면 이익도 좋아질 것으로 봄.
4. 불황을 즐기는 일등기업
일등기업은 극심한 불황에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기업.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사라진 기업들의 몫까지 다 차지할 수 있음.
극심한 불황일 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은 강한 원가경쟁력. 거꾸로 얘기하면 가격경쟁력.
불황 끝에 더 큰 가치를 잉태할 기업. 대표적인 예는 아마존
5.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늘어나는 수요와 반복적인 수요, 그리고 쌓여가는 수요가 좋음. 누적적 수요가 쌓이는 비즈니스 모델은 이익
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원천이고 불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근거가 될 것. 대표적인 예가 현대모비스
6. 소비의 끝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
부자가 되면 남들이 갖기 어려운 최고의 것을 갖고 싶어함. 그리고 남들이 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도 원함.
특별하고 남다른 소비와 경험의 소비를 원함. 소비의 최고봉이자 끝단에 좋아하는 기업들이 있음.
불황은 부자들을 없애는 게 아니라 부자들의 구성원만 바뀌게 함.
대표적으로 루이비통백, 샤넬백, 에르메스백 같은 고가제품
7.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시간이 갈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며 경쟁력이 올라가는 기업. 시간을 친구로 삼는 기업.
서비스업은 시간이 갈수록 브랜드 가치가 쌓여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음.
장인정신이 깃든 역사로 시간을 쌓는 기업들.
에르메스, 페라리, 마오타이 같은 기업.
수많은 데이터로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테슬라 등
8. 소유의 소비에서 경험의 소비로의 이동을 만드는 기업
어느 정도 소유 욕구가 채워지면 그 빈 공간을 더 많은 경험으로 채우고 싶은 욕구. 끝단의 경험소비를 탐하는 인구는 늘 것.
대표적인 예로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
9. 늘어나는 인구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
늘어날 인구로 노인인구와 모바일인구를 주목. 대표적인 산업이 헬스케어와 여행, 그리고 카카오. 미래는 빅데이터 경쟁.
모바일인구가 뿜어낼 빅데이터를 누가 더 많이 획득하고 더 잘 소화해 가치로 만드느냐가 관건
10. 멋진 자회사를 보석처럼 품고 있는 기업
주식이란 누군가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는 것. 멋진 자회사를 품고 있는 기업.
예를들면, 키움증권을 품고 있는 다우 기술
11. 유능한 리더가 있는 기업
기업의 세계에서 리더의 가치는 최상위. 현재 재무제표보다는 미래의 좋은 재무제표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고,
좋은 비즈니스 모델의 끝에는 결국 리더가 있음. 미래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추고, 그 미래시장을 엮어낼 힘을
내부 DNA에서 찾거나 외부에게 획득하는 추진력이 있으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극복의 정신이 있는 리더.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밥 아이거 등
출처: 책 <강방천의 관점> p.303~330
https://blog.naver.com/yminsong/222502290072
==================================================================================
위와 같은 특징을 보이는 주식 특징
노 ㅡ 잼
ㅋㅋㅋ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우리 삶을 지배하는 기업. 이곳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없으면 삶이 불편한 기업. 한 마디로 떠날 수 없는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것. 대표적인 예로 애플
2.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고,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함.
고객이 늘고 DB가 쌓이니 수익 모델의 확장 가능성은 기대 그 이상. 대표적으로 유튜브.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콘텐츠 양은 증가하고 시청자들을 계속 불러 모음. 양뿐만 아니라 질도 좋아짐.
재미없거나 시시하면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
3.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내 삶을 지탱한다는 건, 내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거나 없으면 불편하다는 의미.
좋은 사례로 쿠팡. 본업이 단단하게 안정화되면 이익도 좋아질 것으로 봄.
4. 불황을 즐기는 일등기업
일등기업은 극심한 불황에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기업.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사라진 기업들의 몫까지 다 차지할 수 있음.
극심한 불황일 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은 강한 원가경쟁력. 거꾸로 얘기하면 가격경쟁력.
불황 끝에 더 큰 가치를 잉태할 기업. 대표적인 예는 아마존
5.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늘어나는 수요와 반복적인 수요, 그리고 쌓여가는 수요가 좋음. 누적적 수요가 쌓이는 비즈니스 모델은 이익
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원천이고 불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근거가 될 것. 대표적인 예가 현대모비스
6. 소비의 끝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
부자가 되면 남들이 갖기 어려운 최고의 것을 갖고 싶어함. 그리고 남들이 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도 원함.
특별하고 남다른 소비와 경험의 소비를 원함. 소비의 최고봉이자 끝단에 좋아하는 기업들이 있음.
불황은 부자들을 없애는 게 아니라 부자들의 구성원만 바뀌게 함.
대표적으로 루이비통백, 샤넬백, 에르메스백 같은 고가제품
7.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시간이 갈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며 경쟁력이 올라가는 기업. 시간을 친구로 삼는 기업.
서비스업은 시간이 갈수록 브랜드 가치가 쌓여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음.
장인정신이 깃든 역사로 시간을 쌓는 기업들.
에르메스, 페라리, 마오타이 같은 기업.
수많은 데이터로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테슬라 등
8. 소유의 소비에서 경험의 소비로의 이동을 만드는 기업
어느 정도 소유 욕구가 채워지면 그 빈 공간을 더 많은 경험으로 채우고 싶은 욕구. 끝단의 경험소비를 탐하는 인구는 늘 것.
대표적인 예로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
9. 늘어나는 인구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
늘어날 인구로 노인인구와 모바일인구를 주목. 대표적인 산업이 헬스케어와 여행, 그리고 카카오. 미래는 빅데이터 경쟁.
모바일인구가 뿜어낼 빅데이터를 누가 더 많이 획득하고 더 잘 소화해 가치로 만드느냐가 관건
10. 멋진 자회사를 보석처럼 품고 있는 기업
주식이란 누군가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는 것. 멋진 자회사를 품고 있는 기업.
예를들면, 키움증권을 품고 있는 다우 기술
11. 유능한 리더가 있는 기업
기업의 세계에서 리더의 가치는 최상위. 현재 재무제표보다는 미래의 좋은 재무제표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고,
좋은 비즈니스 모델의 끝에는 결국 리더가 있음. 미래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추고, 그 미래시장을 엮어낼 힘을
내부 DNA에서 찾거나 외부에게 획득하는 추진력이 있으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극복의 정신이 있는 리더.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밥 아이거 등
출처: 책 <강방천의 관점> p.303~330
https://blog.naver.com/yminsong/22250229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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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특징을 보이는 주식 특징
노 ㅡ 잼
ㅋㅋㅋ
1
편의점도 수혜주일까요?
인기 제품들은 이미 품절이라는데. :)
"편의점에서 재난지원금으로 갤워치·에어팟 사는 게 맞나" 갑론을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913550003773
인기 제품들은 이미 품절이라는데. :)
"편의점에서 재난지원금으로 갤워치·에어팟 사는 게 맞나" 갑론을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913550003773
기아트윈스 21.09.11 14:49
1. 물타기든 불타기든 머시깽이든 간에 모든 매수는 걍 매수입니다.
모든 매수판단은 리스크 대비 수익률, 이거 하나만 고려하면 됩니다.
이 종목을 지금 가격에 매수할 때 하방은 어디고 상방은 어딘지, 각각의 가능성은 대략 얼마정도 될지 측정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판단을 내리면 됩니다.
내가 이 종목을 저번에 5천원에 샀... 더 보기
모든 매수판단은 리스크 대비 수익률, 이거 하나만 고려하면 됩니다.
이 종목을 지금 가격에 매수할 때 하방은 어디고 상방은 어딘지, 각각의 가능성은 대략 얼마정도 될지 측정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판단을 내리면 됩니다.
내가 이 종목을 저번에 5천원에 샀... 더 보기
1. 물타기든 불타기든 머시깽이든 간에 모든 매수는 걍 매수입니다.
모든 매수판단은 리스크 대비 수익률, 이거 하나만 고려하면 됩니다.
이 종목을 지금 가격에 매수할 때 하방은 어디고 상방은 어딘지, 각각의 가능성은 대략 얼마정도 될지 측정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판단을 내리면 됩니다.
내가 이 종목을 저번에 5천원에 샀는데 지금 2500원이다. 뭐 이런 요소가 판단에 개입하면 안 됩니다. 시장은 내 평단이 얼마인지에 대해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오늘 이 종목이 이 가격에 살 만한가, 그거 하나만 따지니까요.
2. 엥 뭐야 그럼 물타기 하지 말라는 거야?
고건 아니고... 'ㅅ'; 내 평단을 낮춤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힐링 스펠처럼 물타기 주문을 캐스팅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모든 투자는 수익의 극대화만을 목표로 합니다. 나의 마상 따위 신경쓸 여력이 없음.
수익의 극대화 측면에서 물타기(+불타기)가 유효한 전략일 수 있는 건 정보와 분석 때문입니다. 갓직히 우리가 수천 수만 종목을 다 체크하고 모니터링 못하잖아요? 애초에 자기가 제일 열심히 알아보고 따져보고 그래서 제일 자신있는 종목에 소중한 씨드머니를 들이부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종목의 주가가 (모종의 이유로) 쭉 떨어졌을 때 여태까지 자기가 공부해온 정보들을 다시 검토해보고 "투자 포인트는 손상된 게 없는데 시장이 오바를 떠는 바람에 가격 매력만 올라갔다"는 판단이 서면 지금 당장 이 종목 물타기 하는 게 전혀 모르는 종목에 새로 투자하는 것보다 승산이 높겠지요.
3. 새로 부각된 악재에 시장이 오바떤건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느냐
뭐... 실은 이런 게 투자자의 실력을 좌우하는 건데...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의 천심에 따라 갈립니다. 지금 나온 악재가 다 언젠가는 지나갈 바람이라는 확신이 섰다면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가격만 싸진 거니까 더 가열차게 매수할 만하고, 그게 아니라 정말 심각한 악재라고 보는데 투자자들이 미련을 못버리고 지금 희망회로 윙윙 돌려서 그나마 이만큼만 떨어지고 멈춘거다, 이런 확신이 섰다면 기업의 가치는 떡락했는데 가격이 아직 덜 싸진 거니까 (?) 내가 손실을 확정하든 말든 가열차게 매도 때려야죠.
4. 결국 돌고 돌아 정확한 정세판단, 인사이트, 그리고 확신의 크기가 관건입니다. 오늘도 공부 또 공부...
모든 매수판단은 리스크 대비 수익률, 이거 하나만 고려하면 됩니다.
이 종목을 지금 가격에 매수할 때 하방은 어디고 상방은 어딘지, 각각의 가능성은 대략 얼마정도 될지 측정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판단을 내리면 됩니다.
내가 이 종목을 저번에 5천원에 샀는데 지금 2500원이다. 뭐 이런 요소가 판단에 개입하면 안 됩니다. 시장은 내 평단이 얼마인지에 대해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오늘 이 종목이 이 가격에 살 만한가, 그거 하나만 따지니까요.
2. 엥 뭐야 그럼 물타기 하지 말라는 거야?
고건 아니고... 'ㅅ'; 내 평단을 낮춤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힐링 스펠처럼 물타기 주문을 캐스팅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모든 투자는 수익의 극대화만을 목표로 합니다. 나의 마상 따위 신경쓸 여력이 없음.
수익의 극대화 측면에서 물타기(+불타기)가 유효한 전략일 수 있는 건 정보와 분석 때문입니다. 갓직히 우리가 수천 수만 종목을 다 체크하고 모니터링 못하잖아요? 애초에 자기가 제일 열심히 알아보고 따져보고 그래서 제일 자신있는 종목에 소중한 씨드머니를 들이부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종목의 주가가 (모종의 이유로) 쭉 떨어졌을 때 여태까지 자기가 공부해온 정보들을 다시 검토해보고 "투자 포인트는 손상된 게 없는데 시장이 오바를 떠는 바람에 가격 매력만 올라갔다"는 판단이 서면 지금 당장 이 종목 물타기 하는 게 전혀 모르는 종목에 새로 투자하는 것보다 승산이 높겠지요.
3. 새로 부각된 악재에 시장이 오바떤건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느냐
뭐... 실은 이런 게 투자자의 실력을 좌우하는 건데...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의 천심에 따라 갈립니다. 지금 나온 악재가 다 언젠가는 지나갈 바람이라는 확신이 섰다면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가격만 싸진 거니까 더 가열차게 매수할 만하고, 그게 아니라 정말 심각한 악재라고 보는데 투자자들이 미련을 못버리고 지금 희망회로 윙윙 돌려서 그나마 이만큼만 떨어지고 멈춘거다, 이런 확신이 섰다면 기업의 가치는 떡락했는데 가격이 아직 덜 싸진 거니까 (?) 내가 손실을 확정하든 말든 가열차게 매도 때려야죠.
4. 결국 돌고 돌아 정확한 정세판단, 인사이트, 그리고 확신의 크기가 관건입니다. 오늘도 공부 또 공부...
4
미 법원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결제하도록 한 것은 반경쟁적"
https://m.yna.co.kr/view/AKR20210911001751091
끝은 아니고 소송전이 최소 일 년은 더 이어질 것 같다고 합니다만, 주가도 많이 내리네요.
우리... 더 보기
https://m.yna.co.kr/view/AKR20210911001751091
끝은 아니고 소송전이 최소 일 년은 더 이어질 것 같다고 합니다만, 주가도 많이 내리네요.
우리... 더 보기
미 법원 "애플, 앱스토어에서만 결제하도록 한 것은 반경쟁적"
https://m.yna.co.kr/view/AKR20210911001751091
끝은 아니고 소송전이 최소 일 년은 더 이어질 것 같다고 합니다만, 주가도 많이 내리네요.
우리나라 법안이 복선이었나?
https://s3.documentcloud.org/documents/21060631/apple-epic-judgement.pdf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9-10/apple-s-app-store-dealt-blow-by-judge-in-epic-antitrust-case
https://m.yna.co.kr/view/AKR20210911001751091
끝은 아니고 소송전이 최소 일 년은 더 이어질 것 같다고 합니다만, 주가도 많이 내리네요.
우리나라 법안이 복선이었나?
https://s3.documentcloud.org/documents/21060631/apple-epic-judgement.pdf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9-10/apple-s-app-store-dealt-blow-by-judge-in-epic-antitrust-case
CNBC's Josh Lipton @CNBCJosh joins us live from the Nasdaq this morning on the news that a judge has ruled in Epic Games' favor in its dispute with Apple. pic.twitter.com/M6Ls3EShfU
— TechCheck (@CNBCTechCheck) September 10, 2021
moqq 21.09.10 21:27
항공인것 같아요 지금 해외 여행이 언제 가능 하게 될지 아무도 희망을 가지고 있지않잖아요. 아시아나?
카지노 호텔도 비슷한데..
얼마전 AK 홀딩스 내부 매수 있던데 이 회사도 리조트 백화점 사업을 하거든요. 또 볼 만한 회사 뭐 있을까요?
카지노 호텔도 비슷한데..
얼마전 AK 홀딩스 내부 매수 있던데 이 회사도 리조트 백화점 사업을 하거든요. 또 볼 만한 회사 뭐 있을까요?
한가지 경험으로 터득한건..
오늘의 다우존스 나스닥 혹은 인덱스 지수 등등
나스닥이 0.5프로 올랐나 내렸나 이렇게 뉴스가 나오는데요.
본인의 계좌를 봐서 증시와 어떻게 가고있는지 비교해보면 좋더라구요.
매일 지수보다 본인 계좌가 0.1이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마켓흐름을 잘 타는건데요.
반대로... 더 보기
오늘의 다우존스 나스닥 혹은 인덱스 지수 등등
나스닥이 0.5프로 올랐나 내렸나 이렇게 뉴스가 나오는데요.
본인의 계좌를 봐서 증시와 어떻게 가고있는지 비교해보면 좋더라구요.
매일 지수보다 본인 계좌가 0.1이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마켓흐름을 잘 타는건데요.
반대로... 더 보기
한가지 경험으로 터득한건..
오늘의 다우존스 나스닥 혹은 인덱스 지수 등등
나스닥이 0.5프로 올랐나 내렸나 이렇게 뉴스가 나오는데요.
본인의 계좌를 봐서 증시와 어떻게 가고있는지 비교해보면 좋더라구요.
매일 지수보다 본인 계좌가 0.1이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마켓흐름을 잘 타는건데요.
반대로 나만 마이너스 혹은 마켓보다 더 빠진다면 마켓을 거슬러투자한거지요. 그러니 그 때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시해야하는거지요.
올해 2월에 혼자 항공주 크루즈 사놓고 마켓을 역행하면서 배운거에요.
다.아시는데..ㅎㅎ 주린이한테는 큰 깨달음 이에요. ㅎㅎ
오늘의 다우존스 나스닥 혹은 인덱스 지수 등등
나스닥이 0.5프로 올랐나 내렸나 이렇게 뉴스가 나오는데요.
본인의 계좌를 봐서 증시와 어떻게 가고있는지 비교해보면 좋더라구요.
매일 지수보다 본인 계좌가 0.1이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마켓흐름을 잘 타는건데요.
반대로 나만 마이너스 혹은 마켓보다 더 빠진다면 마켓을 거슬러투자한거지요. 그러니 그 때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시해야하는거지요.
올해 2월에 혼자 항공주 크루즈 사놓고 마켓을 역행하면서 배운거에요.
다.아시는데..ㅎㅎ 주린이한테는 큰 깨달음 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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