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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1/09/11 21:22:40
이런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우리 삶을 지배하는 기업. 이곳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없으면 삶이 불편한 기업. 한 마디로 떠날 수 없는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것. 대표적인 예로 애플
2.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고,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함.
고객이 늘고 DB가 쌓이니 수익 모델의 확장 가능성은 기대 그 이상. 대표적으로 유튜브.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콘텐츠 양은 증가하고 시청자들을 계속 불러 모음. 양뿐만 아니라 질도 좋아짐.
재미없거나 시시하면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
3.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내 삶을 지탱한다는 건, 내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거나 없으면 불편하다는 의미.
좋은 사례로 쿠팡. 본업이 단단하게 안정화되면 이익도 좋아질 것으로 봄.
4. 불황을 즐기는 일등기업
일등기업은 극심한 불황에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기업.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사라진 기업들의 몫까지 다 차지할 수 있음.
극심한 불황일 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은 강한 원가경쟁력. 거꾸로 얘기하면 가격경쟁력.
불황 끝에 더 큰 가치를 잉태할 기업. 대표적인 예는 아마존
5.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늘어나는 수요와 반복적인 수요, 그리고 쌓여가는 수요가 좋음. 누적적 수요가 쌓이는 비즈니스 모델은 이익
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원천이고 불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근거가 될 것. 대표적인 예가 현대모비스
6. 소비의 끝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
부자가 되면 남들이 갖기 어려운 최고의 것을 갖고 싶어함. 그리고 남들이 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도 원함.
특별하고 남다른 소비와 경험의 소비를 원함. 소비의 최고봉이자 끝단에 좋아하는 기업들이 있음.
불황은 부자들을 없애는 게 아니라 부자들의 구성원만 바뀌게 함.
대표적으로 루이비통백, 샤넬백, 에르메스백 같은 고가제품
7.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시간이 갈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며 경쟁력이 올라가는 기업. 시간을 친구로 삼는 기업.
서비스업은 시간이 갈수록 브랜드 가치가 쌓여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음.
장인정신이 깃든 역사로 시간을 쌓는 기업들.
에르메스, 페라리, 마오타이 같은 기업.
수많은 데이터로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테슬라 등
8. 소유의 소비에서 경험의 소비로의 이동을 만드는 기업
어느 정도 소유 욕구가 채워지면 그 빈 공간을 더 많은 경험으로 채우고 싶은 욕구. 끝단의 경험소비를 탐하는 인구는 늘 것.
대표적인 예로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
9. 늘어나는 인구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
늘어날 인구로 노인인구와 모바일인구를 주목. 대표적인 산업이 헬스케어와 여행, 그리고 카카오. 미래는 빅데이터 경쟁.
모바일인구가 뿜어낼 빅데이터를 누가 더 많이 획득하고 더 잘 소화해 가치로 만드느냐가 관건
10. 멋진 자회사를 보석처럼 품고 있는 기업
주식이란 누군가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는 것. 멋진 자회사를 품고 있는 기업.
예를들면, 키움증권을 품고 있는 다우 기술
11. 유능한 리더가 있는 기업
기업의 세계에서 리더의 가치는 최상위. 현재 재무제표보다는 미래의 좋은 재무제표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고,
좋은 비즈니스 모델의 끝에는 결국 리더가 있음. 미래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추고, 그 미래시장을 엮어낼 힘을
내부 DNA에서 찾거나 외부에게 획득하는 추진력이 있으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극복의 정신이 있는 리더.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밥 아이거 등
출처: 책 <강방천의 관점> p.303~330
https://blog.naver.com/yminsong/22250229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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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특징을 보이는 주식 특징
노 ㅡ 잼
ㅋㅋㅋ
1. 고객이 떠날 수 없는 기업
우리 삶을 지배하는 기업. 이곳에서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없으면 삶이 불편한 기업. 한 마디로 떠날 수 없는기업.
없으면 삶이 불편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것. 대표적인 예로 애플
2.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는 기업
고객이 늘수록 고객이 좋아하고, 게다가 느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이라면, 그런 기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함.
고객이 늘고 DB가 쌓이니 수익 모델의 확장 가능성은 기대 그 이상. 대표적으로 유튜브.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콘텐츠 양은 증가하고 시청자들을 계속 불러 모음. 양뿐만 아니라 질도 좋아짐.
재미없거나 시시하면 쳐다보지도 않기 때문
3. 내 삶을 지탱하고 깨우는 기업
내 삶을 지탱한다는 건, 내 주변에서 자주 목격되거나 없으면 불편하다는 의미.
좋은 사례로 쿠팡. 본업이 단단하게 안정화되면 이익도 좋아질 것으로 봄.
4. 불황을 즐기는 일등기업
일등기업은 극심한 불황에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기업.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사라진 기업들의 몫까지 다 차지할 수 있음.
극심한 불황일 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힘은 강한 원가경쟁력. 거꾸로 얘기하면 가격경쟁력.
불황 끝에 더 큰 가치를 잉태할 기업. 대표적인 예는 아마존
5. 누적적 수요를 쌓아가는 기업
늘어나는 수요와 반복적인 수요, 그리고 쌓여가는 수요가 좋음. 누적적 수요가 쌓이는 비즈니스 모델은 이익
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원천이고 불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근거가 될 것. 대표적인 예가 현대모비스
6. 소비의 끝단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
부자가 되면 남들이 갖기 어려운 최고의 것을 갖고 싶어함. 그리고 남들이 할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경험도 원함.
특별하고 남다른 소비와 경험의 소비를 원함. 소비의 최고봉이자 끝단에 좋아하는 기업들이 있음.
불황은 부자들을 없애는 게 아니라 부자들의 구성원만 바뀌게 함.
대표적으로 루이비통백, 샤넬백, 에르메스백 같은 고가제품
7.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시간이 갈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며 경쟁력이 올라가는 기업. 시간을 친구로 삼는 기업.
서비스업은 시간이 갈수록 브랜드 가치가 쌓여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음.
장인정신이 깃든 역사로 시간을 쌓는 기업들.
에르메스, 페라리, 마오타이 같은 기업.
수많은 데이터로 시간의 가치를 쌓는 기업. 테슬라 등
8. 소유의 소비에서 경험의 소비로의 이동을 만드는 기업
어느 정도 소유 욕구가 채워지면 그 빈 공간을 더 많은 경험으로 채우고 싶은 욕구. 끝단의 경험소비를 탐하는 인구는 늘 것.
대표적인 예로 크루즈 회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
9. 늘어나는 인구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
늘어날 인구로 노인인구와 모바일인구를 주목. 대표적인 산업이 헬스케어와 여행, 그리고 카카오. 미래는 빅데이터 경쟁.
모바일인구가 뿜어낼 빅데이터를 누가 더 많이 획득하고 더 잘 소화해 가치로 만드느냐가 관건
10. 멋진 자회사를 보석처럼 품고 있는 기업
주식이란 누군가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는 것. 멋진 자회사를 품고 있는 기업.
예를들면, 키움증권을 품고 있는 다우 기술
11. 유능한 리더가 있는 기업
기업의 세계에서 리더의 가치는 최상위. 현재 재무제표보다는 미래의 좋은 재무제표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고,
좋은 비즈니스 모델의 끝에는 결국 리더가 있음. 미래세상을 읽어내는 통찰력을 갖추고, 그 미래시장을 엮어낼 힘을
내부 DNA에서 찾거나 외부에게 획득하는 추진력이 있으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극복의 정신이 있는 리더.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밥 아이거 등
출처: 책 <강방천의 관점> p.303~330
https://blog.naver.com/yminsong/22250229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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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특징을 보이는 주식 특징
노 ㅡ 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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