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6/03/30 15:01:41 |
Name | 게이득 |
Subject | 토익 질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먹은 아재(?)입니다. 수능끝나고 한참 머리가 잘 돌아갈 시기에 공부 한번도 안하고 본 토익점수가 300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10년동안 영어의 영자는 꺼내지도 않고 살았고 또한 공부한다고 해도 영어는 도저히 머리에 안들어오는데 1~2달 공부해서 토익점수 500점 받을 수 있을까요? 거의 중학교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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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단하게나마 조언을 해드리자면 전 RC 파트를 하나는 문법, 하나는 단어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너무 원론적이긴 하지만 결국 다 제하고 나면 저거더라구요. 문법이란게 특별한게 아니라 명사는 형용사와, 동사 형용사는 부사와. 이런것만 알고 있어도 원하시는 점수대에서는 차고 넘칠 정도이실 겁니다. 주로 ly가 붙고 안붙고로 나뉘거든요.
단어는 너무 원론적이지만 독해를 하는데 있어서 단어 하나 알고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모르면 앞뒤 2~3문장을 총 동원해서 의미를 유추해야 하는데 너무 시간 낭비니까요.
그래서 보... 더 보기
너무 원론적이긴 하지만 결국 다 제하고 나면 저거더라구요. 문법이란게 특별한게 아니라 명사는 형용사와, 동사 형용사는 부사와. 이런것만 알고 있어도 원하시는 점수대에서는 차고 넘칠 정도이실 겁니다. 주로 ly가 붙고 안붙고로 나뉘거든요.
단어는 너무 원론적이지만 독해를 하는데 있어서 단어 하나 알고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모르면 앞뒤 2~3문장을 총 동원해서 의미를 유추해야 하는데 너무 시간 낭비니까요.
그래서 보... 더 보기
음, 간단하게나마 조언을 해드리자면 전 RC 파트를 하나는 문법, 하나는 단어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너무 원론적이긴 하지만 결국 다 제하고 나면 저거더라구요. 문법이란게 특별한게 아니라 명사는 형용사와, 동사 형용사는 부사와. 이런것만 알고 있어도 원하시는 점수대에서는 차고 넘칠 정도이실 겁니다. 주로 ly가 붙고 안붙고로 나뉘거든요.
단어는 너무 원론적이지만 독해를 하는데 있어서 단어 하나 알고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모르면 앞뒤 2~3문장을 총 동원해서 의미를 유추해야 하는데 너무 시간 낭비니까요.
그래서 보기에서 뭐가 형용사고, 뭐가 부사고 구분할 수 있고, 평소에도 독해 파트 처음부터 끝까지 시험 시간과 똑같이 해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만 하시면 원하시는 점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원론적이긴 하지만 결국 다 제하고 나면 저거더라구요. 문법이란게 특별한게 아니라 명사는 형용사와, 동사 형용사는 부사와. 이런것만 알고 있어도 원하시는 점수대에서는 차고 넘칠 정도이실 겁니다. 주로 ly가 붙고 안붙고로 나뉘거든요.
단어는 너무 원론적이지만 독해를 하는데 있어서 단어 하나 알고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모르면 앞뒤 2~3문장을 총 동원해서 의미를 유추해야 하는데 너무 시간 낭비니까요.
그래서 보기에서 뭐가 형용사고, 뭐가 부사고 구분할 수 있고, 평소에도 독해 파트 처음부터 끝까지 시험 시간과 똑같이 해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만 하시면 원하시는 점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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