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7/03/24 16:23:18 |
Name | 게이득 |
Subject | [19] 중요한곳이 이상합니다 |
어제부터 정자를 생산하는 그곳이 매우 가려워서 정신나간사람처럼 긁고다녔습니다... 오늘 화장실가서 확인해본결과 표면이 악어가죽처럼 되어있고 한여름에 해수욕장에 놀다가 피부 벗겨지는것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있습니다... 성병에 걸렸을리는 진짜 0%라고 자부합니다 의료넷여러분 도와주세요 ㅠ 너무 간지럽습니다 혹시나 하는게 있다면 최근에 일본갔다온것밖에 없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게이득님의 최근 게시물 |
저 완선 걸려 봤는데 비뇨기과 선생님 쿨하시더라고요. 전 바지를 내리며 민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완선 맞네요." 하시더니 약 받고 처방대로 바르세요. ㅋㅋㅋㅋ 엔딕스 그때 받았는데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근데 신기한 게 완선은 둥글게 그 영역(?)을 나타내잖아요. 제 경우에도 그랬거든요. 심지어 병원을 빨리 가지 않아 오른쪽에서 시작했던 게 왼쪽에도 걸렸었는데 -.- 양쪽 다 둥근 원형으로 증상이 나타나더라고요. 원형은 단위 면적당 둘레를 가장 작게 만들 수 있는 형태잖아요. 물방울이 표면장력에 의해 구형이 되는 것처럼요. 완선이 둥근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까요?
근데 신기한 게 완선은 둥글게 그 영역(?)을 나타내잖아요. 제 경우에도 그랬거든요. 심지어 병원을 빨리 가지 않아 오른쪽에서 시작했던 게 왼쪽에도 걸렸었는데 -.- 양쪽 다 둥근 원형으로 증상이 나타나더라고요. 원형은 단위 면적당 둘레를 가장 작게 만들 수 있는 형태잖아요. 물방울이 표면장력에 의해 구형이 되는 것처럼요. 완선이 둥근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까요?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