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분이 답을 주실껍니다!!

나폴레옹 제과점 이야긴 많이 들었는데 집에서 30분 거리밖에 안되는데도 아직 안가봤네요.
빵이 맛나다고 이야긴 들었지만, 케익류가 제가 원하는 스타일인지는 의문이지만 낼 가봐야죠.

글고 밑에서 갑자기 몽슈슈가 훅 들어와서 도지마롤이 머리에서 아른거러 선택장애가 오고 있지만 일단 자고 나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아 내일은 혼자 퍼먹을 껍니다! 사실 같이 퍼먹을 사람이 없... ㅜㅜ

도지마롤 훅들어오네요.
시간은 별로 안걸리는데 걷는 동선이 많은 신세계 본점까지 더위를 헤치고 가야하나, 버스 한번에 쭉 가는 나폴레옹 제과점을 가느냐 일단 자고 일어나서 생각하렵니다.

말없이 케익 퍼먹는... 저도 참 좋아하는데 라떼님이 한번 총대를 매시는게 어떠하신지요.

말 없는 케익벙 여기 줄 서면 됩니까?

피오니도 자주 갔었는데 언젠가 부터 폼이 좀 떨어지는것 같더라고요.

근데 야바다바두가 무슨 뜻인가요?

imi는 자주갔던 곳이에요.
음료가 충실하고 차도 잘 갖춰서 종종 갔었던 카페에요.
디저트 중에선 파나코타가 최애였는데 최근에는 갈 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지고 시끌시끌함 때문에 잘 안가게 됬는데 수요 미식회 나왔다니 ㅜㅜ

여기 옆동네 회원분이 하시는곳 아닌가요?

슬픈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직 소식 못들으신 것 같은데, 라뽐므는 5월 휴점했어요 ㅜㅜ

김영모도 나폴레옹이랑 많이 들었는데 갈 동선이 안좋아서 매번 미루고 있는덕 조만간 가보겠습니다.

도착했는데 여름휴무...

나 어쩌지

오 현위치서 비교적 가깝네요.
여기 가야지

여기도 갈 목록에 추가!!!

라리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신촌 지점이 문닫을때까지 못가봤네요.

다른 지점이 하나 더 있던것 같은데 언제 가보련지 날잡아야지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