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7/11/09 15:06:09 |
Name | P.GoN |
Subject | 캐피탈 vs 마통 |
작년도에 차를 구매했습니다. 한창 바쁠때라 그냥 자동차 매장가서 계약서 쓰고 매장에서 연계해주는 캐피탈에서 전액 대출해서 다달이 갚고 있네요. 2600에서 시작해서 지금 한 800정도 남았습니다. 이자율은 4.9%구요 며칠전에 카카오뱅크 마이너스 통장을 확인 해 보니 이자율이 4.0% 정도 더라구요. 카카오뱅크로 다 옮겨 둘까.. 생각을 했는데 조기 상환 수수료가 15만원 정도 나오네요. 이걸 옮기는게 이득인지 그냥 두고 갚는게 이득인지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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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할부금의 원금과 이자의 비율이 할부 초기엔 원금이 적고 이자가 많/할부 후기엔 원금이 많고 이자가 적.
이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 할부 초기에 부분중도상환이나 전액 중도상환을 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많이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의 개념은 만기까지 성실하게 갚겠다는 할부계약의 청약에 의해 너에게 대출을 해주었는데 중도에 갚는 너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만기까지 분할 상환하면 다 받을 이자를 내가 다 못받으니 너도 그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금전으로 좀 표현해줘. 뭐 이런 개념)
지금 바꿔타면 손해에요. 카카오로 가... 더 보기
이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 할부 초기에 부분중도상환이나 전액 중도상환을 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많이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의 개념은 만기까지 성실하게 갚겠다는 할부계약의 청약에 의해 너에게 대출을 해주었는데 중도에 갚는 너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만기까지 분할 상환하면 다 받을 이자를 내가 다 못받으니 너도 그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금전으로 좀 표현해줘. 뭐 이런 개념)
지금 바꿔타면 손해에요. 카카오로 가... 더 보기
자동차 할부금의 원금과 이자의 비율이 할부 초기엔 원금이 적고 이자가 많/할부 후기엔 원금이 많고 이자가 적.
이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 할부 초기에 부분중도상환이나 전액 중도상환을 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많이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의 개념은 만기까지 성실하게 갚겠다는 할부계약의 청약에 의해 너에게 대출을 해주었는데 중도에 갚는 너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만기까지 분할 상환하면 다 받을 이자를 내가 다 못받으니 너도 그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금전으로 좀 표현해줘. 뭐 이런 개념)
지금 바꿔타면 손해에요. 카카오로 가시면 월납입금의 볼륨은 줄일 수 있겠지만 기간을 늘리실 거잖아요.
저라면 바꿔타지 않고 계속 갑니다.
이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또 할부 초기에 부분중도상환이나 전액 중도상환을 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많이 붙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의 개념은 만기까지 성실하게 갚겠다는 할부계약의 청약에 의해 너에게 대출을 해주었는데 중도에 갚는 너의 생각도 존중하지만,
만기까지 분할 상환하면 다 받을 이자를 내가 다 못받으니 너도 그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금전으로 좀 표현해줘. 뭐 이런 개념)
지금 바꿔타면 손해에요. 카카오로 가시면 월납입금의 볼륨은 줄일 수 있겠지만 기간을 늘리실 거잖아요.
저라면 바꿔타지 않고 계속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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