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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08/25 19:37:27 |
Name | 西木野真姫 |
Subject | 어느 쪽이 더 문제가 있을까요? (장윤정씨 모계 vs 김구라씨 전 부인측) |
오늘 나온 뉴스를 보고 든 생각입니다. 돈 탕진으로 유명한 연예인 가족중에 장윤정씨 모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가족들과 김구라씨 전 부인측 가족들 중에서 어느 쪽이 더욱 좋지 않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해 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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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씨 부인쪽이 더 나쁘지요.
솔직히 장윤정씨와 같은 경우는 은근히 있습니다.
온 가족이 연예인 한명에게 매달려서 생계를 유지하는 멀리에서 찾아보면 흑인 운동선수들이 100명이 넘는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돈없다고 소리치는 것 부터,
가까이에서 찾아보면 1970년대에는 우리도 친척 한명이 도시에 살거나 성공하면 먼 친척도 그 집에서 식객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꽤 있었지요.
하지만 김구라씨 부인측 가족은 돈을 빼돌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김구라씨의 돈을 빚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빼돌린 것으로 보이고,
... 더 보기
솔직히 장윤정씨와 같은 경우는 은근히 있습니다.
온 가족이 연예인 한명에게 매달려서 생계를 유지하는 멀리에서 찾아보면 흑인 운동선수들이 100명이 넘는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돈없다고 소리치는 것 부터,
가까이에서 찾아보면 1970년대에는 우리도 친척 한명이 도시에 살거나 성공하면 먼 친척도 그 집에서 식객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꽤 있었지요.
하지만 김구라씨 부인측 가족은 돈을 빼돌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김구라씨의 돈을 빚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빼돌린 것으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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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씨 부인쪽이 더 나쁘지요.
솔직히 장윤정씨와 같은 경우는 은근히 있습니다.
온 가족이 연예인 한명에게 매달려서 생계를 유지하는 멀리에서 찾아보면 흑인 운동선수들이 100명이 넘는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돈없다고 소리치는 것 부터,
가까이에서 찾아보면 1970년대에는 우리도 친척 한명이 도시에 살거나 성공하면 먼 친척도 그 집에서 식객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꽤 있었지요.
하지만 김구라씨 부인측 가족은 돈을 빼돌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김구라씨의 돈을 빚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빼돌린 것으로 보이고,
돈을 빼돌리려는 의도가 없었다면 사채업자들에게 조직적으로 빨대를 꼽힌 것이지요.
솔직히 장윤정씨와 같은 경우는 은근히 있습니다.
온 가족이 연예인 한명에게 매달려서 생계를 유지하는 멀리에서 찾아보면 흑인 운동선수들이 100명이 넘는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 돈없다고 소리치는 것 부터,
가까이에서 찾아보면 1970년대에는 우리도 친척 한명이 도시에 살거나 성공하면 먼 친척도 그 집에서 식객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꽤 있었지요.
하지만 김구라씨 부인측 가족은 돈을 빼돌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김구라씨의 돈을 빚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적으로 빼돌린 것으로 보이고,
돈을 빼돌리려는 의도가 없었다면 사채업자들에게 조직적으로 빨대를 꼽힌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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