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5/08/16 01:05:00 |
Name | 기아트윈스 |
Subject | 올인원 피시 스크린 스펙 질문입니다. |
애들 유튜브 틀어주고 마눌님 블로깅 정도에 쓸 홈 피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랩탑으로 알아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올인원 이야기를 듣고 알아보니 가성비가 나쁘지 않더군요. 성능도 뭐 게임을 할 게 아니라면 이정도면 됐다 싶구요. 여기서부터 질문입니다. 아무래도 애들 보는거라 스크린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제가 아는 거라곤 해상도와 크기 밖에 없답니다. IPS니 LED백라이트니 Glossy니 Matte니 TFT니 하는 이야기들이 대체 무슨소리고 뭐가 뭔지 모르겠더군요 ㅠ.ㅠ 최대한 눈이 편한 스크린을 고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기아트윈스님의 최근 게시물
|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39&no=134
최신정보 업데이트는 느리고 설명이 개략적이지만, 그래도 꽤나 종합적으로 정리되어있으니 이쪽에 가시면 거의 다 아실 수 있을겁니다.
Glossy와 Matte는 글레어와 논글레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역시 쿨앤조이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Glossy 타입은 아이맥을 떠올리시면 됩니다.(아이맥 실물을 본 적이 없으시면 아이... 더 보기
최신정보 업데이트는 느리고 설명이 개략적이지만, 그래도 꽤나 종합적으로 정리되어있으니 이쪽에 가시면 거의 다 아실 수 있을겁니다.
Glossy와 Matte는 글레어와 논글레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역시 쿨앤조이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Glossy 타입은 아이맥을 떠올리시면 됩니다.(아이맥 실물을 본 적이 없으시면 아이... 더 보기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board=39&no=134
최신정보 업데이트는 느리고 설명이 개략적이지만, 그래도 꽤나 종합적으로 정리되어있으니 이쪽에 가시면 거의 다 아실 수 있을겁니다.
Glossy와 Matte는 글레어와 논글레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역시 쿨앤조이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Glossy 타입은 아이맥을 떠올리시면 됩니다.(아이맥 실물을 본 적이 없으시면 아이패드 화면을 떠올리셔도 됩니다.)
모니터 전면이 유리처럼 반짝거리는데, 훨씬 더 쨍하고 밝게 보이고 검은색의 표현이 좋아 화질이 좋은것처럼 보입니다.
대신 거울처럼 빛 반사가 심해 번쩍거린다는 단점이 있죠. 스크래치의 위험도 있구요.
Matte 타입은 그 반대고, 검은색이 표현이 Glossy 타입보단 떨어져 비교적 뿌옇게 보인다는 느낌을 받지만, 눈의 피로도는 이쪽이 덜할겁니다.
http://pcmonitors.info/articles/matte-vs-glossy-monitors/
영어고 내용이 길긴 하지만, 중간에 각 항목에 대해 장단점이 적혀있는 표(녹색/붉은색 글씨)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TFT와 IPS는 패널 방식에 관한 명칭인데, TFT LCD에는 TN, VA, IPS등 여러 종류가 있고, 그중에 하나가 IPS입니다.
TFT LCD같은 LCD와 다른 방식으로는 OLED가 있는데, 고가에 발열이 있고, 화면크기도 작게나와 폰은 모를까 요즘 TV나 모니터에는 잘 안쓰이는 방식이죠.
단순 검색하시면 IPS가 좋다, 이런얘기가 많은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IPS도 여러가지 회사에서 나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스펙 표기 방식 중 하나일뿐, 구린 IPS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IPS라서 꼭 좋은건 아닙니다.
초기에는 TN방식이 시야각이 안좋은 대신 반응속도가 빠르고, IPS는 시야각이 좋은데 TN보다 반응속도가 느려 예민한 사람은 잔상이 보인다고 하는데,
양쪽다 개선되었지만, TN의 시야각 개선보다 IPS의 반응속도 개선이 좀 더 우월한 편입니다.
(정지화면에선 잘 체감되지 않는 잔상에 비해 TN의 좁은 시야각은 직관적으로 불편함을 유발해 IPS가 많이 쓰이게 된거구요.)
요즘 모니터는 대부분 IPS라서 그것만으로는 스펙을 따져보는데는 큰 의미가 없을 겁니다.
상세한 비교를 하게 된다면 IPS끼리 어떤 IPS인지 알아보시고 비교를 하셔야 될겁니다.
(더불어 TN방식과 VA방식도 오래된 방식이긴 하지만, 가성비 등의 이유로 꾸준히 출시는 되고 있습니다. 개선도 많이 되었구요.
좋은 TN이 구린 IPS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IPS를 많이 쓰고, 보통 더 좋습니다.)
LED백라이트 같은 경우는 LCD방식 쓰는 백라이트의 종류 중 하나인데, 크게 CCFL과 LED가 있습니다.
OLED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발광하여 이런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데,
LCD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빛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모니터 안쪽에 불을 켜줘야 그게 LCD 패널을 통과하여 우리가 보는 모니터 화면을 출력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모니터 안에 형광등같은 전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CFL의 LED의 차이인데, 비교적 최신 기술이 LED라고 보시면 되어서 이것도 그냥 모니터에 적용된 기술설명일 뿐 실사용 스펙 따지는데에는 큰 도움이 안됩니다.
(LED가 더 좋다는거죠. 발열 적고, 얇게 만들수 있고, 전략효율도 좋고, 더 밝습니다.)
눈 건강을 신경쓰신다면, 잔상이 적고 화면이 너무 또렷한 것보단 조금 부드러운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업하는 프로젝트가 모니터에서 정확한 색감을 표현해줘야하기 때문에, 또렷하고 밝고 색감이 뛰어난 모니터를 찾게 되는데(보통 이런게 고가입니다.),
게이밍 모니터 같은 경우는 색감이나 밝기보단, 자주 바뀌는 화면을 딜레이와 잔상없이 정확히 표현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색보정이나 사진 작업용은 보통 정지화면에서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잘 고려되지 않거든요.
위에서 눈 건강을 위해 보셔야 될 건 Glossy와 Matte정도가 되겠네요.(Matte가 눈건강엔 더 좋다는 겁니다.)
추가로 눈 피로도를 위해 모니터 차원에서 검색해보셔야 할 부분은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가 있구요,
눈 보호 필름같이 모니터를 보조하는 제품도 있고, 컴퓨터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저도 몰라서 찾아보셔야할 듯...)
또 요즘에는 곡면 모니터가 나오는데, 곡면이 눈 초점을 직면만큼 바꾸지 않아도 되어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건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마케팅용이라고 봅니다. 그 초점 차이라면 크기는 40인치정도 되어야 의미가 있을껄요.
이 논리가 그대로 이어져서, 필요 이상으로 큰 모니터를 쓰면 눈에 안좋다는게 되겠죠.
(같은 원리로 작은 모니터라도 너무 가까이에서 사용하면 안좋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시면서 눈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건 모니터의 차이도 있겠지만 컴퓨터 사용 습관이 작용하는 부분이 더 큽니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빡거리지 않게 되니 장시간 사용시 눈을 풀어주는 등 의도적으로 눈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고,
디스플레이 세팅에 무지한 경우 모니터와 맞지 않은 해상도를 유지하여 또렷하지 않은 화면을 억지로 보려는 안좋은 습관이 누적되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구입후 지원하는 해상도와 알맞는 세팅법을 참고하셔서 무리가 가지 않는 환경을 갖추시는게 좋겠죠.
이건 좀 번외지만 동영상 기준 4K를 제대로 표현하는 사이즈는 24인치입니다. 물론 애초에 모니터가 4K를 지원해야겠지만요.
27인치에서의 같은 해상도를 세팅하면 픽셀단위가 더 크게 보일겁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맥 5K 레티나 27인치가 이런 틈새를 노리고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27인치에서 더 높은 해상도로 세팅을 하고 쓰게 된다는 이야긴데, 이러면 글씨 크기가 작아져, 모니터는 더 커졌는데 24인치보다 작은 글씨를 봐야 하죠.
그래도 꼭 24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요즘은 큰 모니터를 쓰는게 대세라 27이면 보통이고 30인처 넘는 제품도 많이 씁니다. 24면 너무 작아서 답답하실지도.
잘 안보여도 좀 덜 밝게 세팅하는게 건강에는 좋습니다. 극단적으로 밝기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면 모니터가 밝아서 더 잘보인다는건 대체로 착각입니다.
어두워서 안보이는건 영상이나 소스 자체의 문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니터 밝기 조정으로는 조금 더 하얗게 보일뿐 구분 안되는건 똑같습니다.
또한, 방안 환경도 중요한데, 불꺼놓고 모니터만 밝은 환경에선 눈에 무리가 쉽게 갑니다. 모니터와 주변 밝기는 건강을 위한다면 비슷하게 맞춰주시는게 좋겠죠.
모니터에 관련된 스펙은 키워드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얻으실 수 있으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셔도 됩니다.
최신정보 업데이트는 느리고 설명이 개략적이지만, 그래도 꽤나 종합적으로 정리되어있으니 이쪽에 가시면 거의 다 아실 수 있을겁니다.
Glossy와 Matte는 글레어와 논글레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역시 쿨앤조이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Glossy 타입은 아이맥을 떠올리시면 됩니다.(아이맥 실물을 본 적이 없으시면 아이패드 화면을 떠올리셔도 됩니다.)
모니터 전면이 유리처럼 반짝거리는데, 훨씬 더 쨍하고 밝게 보이고 검은색의 표현이 좋아 화질이 좋은것처럼 보입니다.
대신 거울처럼 빛 반사가 심해 번쩍거린다는 단점이 있죠. 스크래치의 위험도 있구요.
Matte 타입은 그 반대고, 검은색이 표현이 Glossy 타입보단 떨어져 비교적 뿌옇게 보인다는 느낌을 받지만, 눈의 피로도는 이쪽이 덜할겁니다.
http://pcmonitors.info/articles/matte-vs-glossy-monitors/
영어고 내용이 길긴 하지만, 중간에 각 항목에 대해 장단점이 적혀있는 표(녹색/붉은색 글씨)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TFT와 IPS는 패널 방식에 관한 명칭인데, TFT LCD에는 TN, VA, IPS등 여러 종류가 있고, 그중에 하나가 IPS입니다.
TFT LCD같은 LCD와 다른 방식으로는 OLED가 있는데, 고가에 발열이 있고, 화면크기도 작게나와 폰은 모를까 요즘 TV나 모니터에는 잘 안쓰이는 방식이죠.
단순 검색하시면 IPS가 좋다, 이런얘기가 많은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IPS도 여러가지 회사에서 나오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스펙 표기 방식 중 하나일뿐, 구린 IPS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IPS라서 꼭 좋은건 아닙니다.
초기에는 TN방식이 시야각이 안좋은 대신 반응속도가 빠르고, IPS는 시야각이 좋은데 TN보다 반응속도가 느려 예민한 사람은 잔상이 보인다고 하는데,
양쪽다 개선되었지만, TN의 시야각 개선보다 IPS의 반응속도 개선이 좀 더 우월한 편입니다.
(정지화면에선 잘 체감되지 않는 잔상에 비해 TN의 좁은 시야각은 직관적으로 불편함을 유발해 IPS가 많이 쓰이게 된거구요.)
요즘 모니터는 대부분 IPS라서 그것만으로는 스펙을 따져보는데는 큰 의미가 없을 겁니다.
상세한 비교를 하게 된다면 IPS끼리 어떤 IPS인지 알아보시고 비교를 하셔야 될겁니다.
(더불어 TN방식과 VA방식도 오래된 방식이긴 하지만, 가성비 등의 이유로 꾸준히 출시는 되고 있습니다. 개선도 많이 되었구요.
좋은 TN이 구린 IPS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IPS를 많이 쓰고, 보통 더 좋습니다.)
LED백라이트 같은 경우는 LCD방식 쓰는 백라이트의 종류 중 하나인데, 크게 CCFL과 LED가 있습니다.
OLED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발광하여 이런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데,
LCD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빛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모니터 안쪽에 불을 켜줘야 그게 LCD 패널을 통과하여 우리가 보는 모니터 화면을 출력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모니터 안에 형광등같은 전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CFL의 LED의 차이인데, 비교적 최신 기술이 LED라고 보시면 되어서 이것도 그냥 모니터에 적용된 기술설명일 뿐 실사용 스펙 따지는데에는 큰 도움이 안됩니다.
(LED가 더 좋다는거죠. 발열 적고, 얇게 만들수 있고, 전략효율도 좋고, 더 밝습니다.)
눈 건강을 신경쓰신다면, 잔상이 적고 화면이 너무 또렷한 것보단 조금 부드러운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업하는 프로젝트가 모니터에서 정확한 색감을 표현해줘야하기 때문에, 또렷하고 밝고 색감이 뛰어난 모니터를 찾게 되는데(보통 이런게 고가입니다.),
게이밍 모니터 같은 경우는 색감이나 밝기보단, 자주 바뀌는 화면을 딜레이와 잔상없이 정확히 표현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색보정이나 사진 작업용은 보통 정지화면에서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잘 고려되지 않거든요.
위에서 눈 건강을 위해 보셔야 될 건 Glossy와 Matte정도가 되겠네요.(Matte가 눈건강엔 더 좋다는 겁니다.)
추가로 눈 피로도를 위해 모니터 차원에서 검색해보셔야 할 부분은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가 있구요,
눈 보호 필름같이 모니터를 보조하는 제품도 있고, 컴퓨터에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도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저도 몰라서 찾아보셔야할 듯...)
또 요즘에는 곡면 모니터가 나오는데, 곡면이 눈 초점을 직면만큼 바꾸지 않아도 되어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건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마케팅용이라고 봅니다. 그 초점 차이라면 크기는 40인치정도 되어야 의미가 있을껄요.
이 논리가 그대로 이어져서, 필요 이상으로 큰 모니터를 쓰면 눈에 안좋다는게 되겠죠.
(같은 원리로 작은 모니터라도 너무 가까이에서 사용하면 안좋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시면서 눈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건 모니터의 차이도 있겠지만 컴퓨터 사용 습관이 작용하는 부분이 더 큽니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빡거리지 않게 되니 장시간 사용시 눈을 풀어주는 등 의도적으로 눈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고,
디스플레이 세팅에 무지한 경우 모니터와 맞지 않은 해상도를 유지하여 또렷하지 않은 화면을 억지로 보려는 안좋은 습관이 누적되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구입후 지원하는 해상도와 알맞는 세팅법을 참고하셔서 무리가 가지 않는 환경을 갖추시는게 좋겠죠.
이건 좀 번외지만 동영상 기준 4K를 제대로 표현하는 사이즈는 24인치입니다. 물론 애초에 모니터가 4K를 지원해야겠지만요.
27인치에서의 같은 해상도를 세팅하면 픽셀단위가 더 크게 보일겁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맥 5K 레티나 27인치가 이런 틈새를 노리고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27인치에서 더 높은 해상도로 세팅을 하고 쓰게 된다는 이야긴데, 이러면 글씨 크기가 작아져, 모니터는 더 커졌는데 24인치보다 작은 글씨를 봐야 하죠.
그래도 꼭 24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요즘은 큰 모니터를 쓰는게 대세라 27이면 보통이고 30인처 넘는 제품도 많이 씁니다. 24면 너무 작아서 답답하실지도.
잘 안보여도 좀 덜 밝게 세팅하는게 건강에는 좋습니다. 극단적으로 밝기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면 모니터가 밝아서 더 잘보인다는건 대체로 착각입니다.
어두워서 안보이는건 영상이나 소스 자체의 문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모니터 밝기 조정으로는 조금 더 하얗게 보일뿐 구분 안되는건 똑같습니다.
또한, 방안 환경도 중요한데, 불꺼놓고 모니터만 밝은 환경에선 눈에 무리가 쉽게 갑니다. 모니터와 주변 밝기는 건강을 위한다면 비슷하게 맞춰주시는게 좋겠죠.
모니터에 관련된 스펙은 키워드를 검색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쉽게 얻으실 수 있으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셔도 됩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