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5/08/13 22:49:58
Name   OshiN
Subject   경남 남해 관광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6인 가족이 남해 여행을 갑니다. 광주 진월동에서 출발해 승용차를 타고 가 남해 쏠비치와 아난티 리조트에서 1박씩 머무르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일단 독일마을, 보리암, 다랭이마을을 가보려 하는데요, 그밖에도 추천해주실만한 관광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근처인 사천과 진주도 좋습니다.

음식점과 카페 또한 좋은 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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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샤넬남편
저는 전에 남해갈때 그 양떼목장인가 갔읍니다. 애들이 좋아하긴하더라고요.
추천 감사합니다. 일행 중 아이가 없긴 합니다만 ㅋㅋ
맥주만땅
보리암 일출 무렵에 가면 좋습니다.

가실 때 진주냉면 드십시오. 사천공항 옆에 하주옥 있습니다.

남해 음식은 광주사람들이 먹기에는 먹을 것이 없을 겁니다.

그냥 기대없이 가볍게 드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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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때가 좋군요, 감사합니다. 마침 마지막 식사로 진주/사천에서 수육백반을 먹을까 진주냉면을 먹을까 했는데 가려운 곳을 긁어주셨네요 ㅎㅎ
모모이 하루코
삼천포항에서 전어를 드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추천 감사합니다. 전어 하면 가을이라 생각했네요 ㅋㅋ
보성 녹차밭 하고 여름이라 벌교 꼬막은 어렵겠군요 ㅠㅠ
그쪽은 예전에 가보았읍니다! ㅎㅎㅎㅎ
일년에 한두번 남해 드라이브 가는데 미조항이 옛날 제가 기억하는 항구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지금이 철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봄에 등대불이라는 곳에서 성게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읍니다
비빔밥도 비빔밥이지만 해초로 만든 찬들이 좋았는데 가장 최근 다녀오신 것 같은 분의 블로그 평이 안 좋긴 하네요;
그 근처 파인 다이닝이 생겼단 이야기도 들었는데 안 가봤고.. 고등어회 포장 가능한 집도 있읍니다
소소하게 볼 거리 있는 공간도 있읍니다 카페도 딸린 문화공간인데 시금치 어쩌고는 드시지 마세요 시금치 우린 물 줍니다 실컷 놀림당할 수 ... 더 보기
일년에 한두번 남해 드라이브 가는데 미조항이 옛날 제가 기억하는 항구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지금이 철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봄에 등대불이라는 곳에서 성게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읍니다
비빔밥도 비빔밥이지만 해초로 만든 찬들이 좋았는데 가장 최근 다녀오신 것 같은 분의 블로그 평이 안 좋긴 하네요;
그 근처 파인 다이닝이 생겼단 이야기도 들었는데 안 가봤고.. 고등어회 포장 가능한 집도 있읍니다
소소하게 볼 거리 있는 공간도 있읍니다 카페도 딸린 문화공간인데 시금치 어쩌고는 드시지 마세요 시금치 우린 물 줍니다 실컷 놀림당할 수 있읍니다

카페는 돌창고라는 곳이 있읍니다
두 군데인데, 뭔가 분쟁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잘 모르겠고;;; 둘 다 좋았읍니다

서면의 스포츠파크 근처에서 먹었던 식사도 좋았는데 지금 맵을 찍어보니 나오지가 않군요
삼동면에 있는 돌창고 카페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으니 혹시나 방문하시게 되면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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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아닌 곳은 찻잔이 너무 취향이었읍니다 팔지 않아 주문 넣고 싶을만큼요 ㅎㅎ
저도 공간 자체로는 삼동면이 더 좋긴 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당근매니아
진주 제일식당에서 육회비빔밥 아직 하는지 모르겠네요.
https://naver.me/x3jFGDSM
감사합니다. 여기인가 보네요 오오
당근매니아
저기가 제 입대 식사였읍니다.
그 전에도 지인이 있어서 진주 몇번 갔었거든요.
아 근데 저희 가족도 전에 남해 아난티 놀러 갔었는데, 근처 음식점은 진짜 먹을 곳이 없었습니다.
다음 날에 순천 한정식집을 이모부님 소개로 갔었는데, 차원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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