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요즘 교회도 다단계처럼 신도 한명당 얼마씩주고 몇주간오면 상품권주고 하는데가 많아요. 청소년 상대로는 정찰이더만요

저희 교회는 내부 심사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는 시스템은 있지만 교회 등록한다고 묻지마 현찰 주진 않습니다. 걷기는 합니다만….ㅋㅋㅋㅋ

사이비거나 교회라도 제대로된 교회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즉 사이비…

그런데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 상대로 점심값정도 드리는 교회는 꽤 있을거에요

어르신들 예배 만들어서 참여하시면 나가실 때 식사비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물가라면 6000~7000원 정도?
시간은 많으나 일 없는 어려운 노인분들도 계셔서 구제의 성격으로 하는 것인데 예배 내용은 특별한거 없습니다.

아이고 우리 어르신들~ 하면서 레크레이션 비슷하게 인도자가 잘 취향을 맞춰드리고, 손뼉치고 노래한다던지 하는 정도의 찬양을 하고
설교시간은 예비군 훈련과 비슷한 분위기로...

제가 본건 그랬습니다.

우리교회도 정말 어려운 분께 많지 않지만 생활비 지원 드립니다. 헌금의 사용처로 다른 교인께 보고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