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 Date | 22/09/21 22:06:54수정됨 |
| Name |  dolmusa |
| Subject | 풀미칸 벤토린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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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린은 스테로이드제제가 아닙니다 기관지확장제로 필요시에만 정확한 용법으로 써야합니다 그리고 약성분에 따른 용법도 중요하지만 약성분을 전달하는 흡입기종류에 따른 사용법(사전준비-분무-흡입-보관 등)을 정확하게 아는 것도 필요합니다
알러지클리닉에 가셔서 아이의 현재상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받으시고 아이보호자분들은(아이를 케어하는 분들 모두) 의료인에게서 흡입기종류에 따른 용법과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받으셔야 합니다(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선생님에게 알려드려야할 내용도 확인받으세요) 지금이 환절기이고 이미 잔기침 증상이 있으니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알러지클리닉에 가셔서 아이의 현재상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받으시고 아이보호자분들은(아이를 케어하는 분들 모두) 의료인에게서 흡입기종류에 따른 용법과 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받으셔야 합니다(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다니고 있다면 선생님에게 알려드려야할 내용도 확인받으세요) 지금이 환절기이고 이미 잔기침 증상이 있으니 가까운 시일내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집에 이게 많이 남아있고 아이들이 콧물 기침 심할 때 쓰면 일시적으로 좋아진 너낌이 있어서 기침이 심해지면 맨날 쓰고 싶어 드릉드릉합니다. 저희도 네블 샀어요ㅜㅜ 근데 요새 이게 유행이 끝난 것인지..통 이거 처방은 제가 언급을 하면 해줄까 말까고 굳이 이거 쓸 필요없다는.. 분위기? 저희 애들 데려가는 알레르기 세부전공 소아과의는 기관지 확장제는 호쿠날린 패치를 추가처방을 주세요.
제 기억으론 벤토린은 기관지 확장제, 플미칸(풀미코트)가 스테로이드제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첫째 둘째 모두 후두염과 기관지염이 잘 오는 체질들이어서 (둘다 알러지 클리닉에서 알러지 검사했을때 어떤 알러지도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냥 체질이었던걸로) 집에 아예 오므론 네뷸라이저를 사놓고 썼습니다.
후두염/기관지염 유증상일때만 벤토린/풀미칸 썼었고요, 한 번 할때 일주일 이상씩은 안썼던 것 같고, 좀 크고 나서는 벤토린은 안쓰고 풀미칸/풀미코트만 썼습니다. 어차피 벤토린은 기관지 확장용인데 크게 필요가 있는거 같진... 더 보기
저 같은 경우는 첫째 둘째 모두 후두염과 기관지염이 잘 오는 체질들이어서 (둘다 알러지 클리닉에서 알러지 검사했을때 어떤 알러지도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냥 체질이었던걸로) 집에 아예 오므론 네뷸라이저를 사놓고 썼습니다.
후두염/기관지염 유증상일때만 벤토린/풀미칸 썼었고요, 한 번 할때 일주일 이상씩은 안썼던 것 같고, 좀 크고 나서는 벤토린은 안쓰고 풀미칸/풀미코트만 썼습니다. 어차피 벤토린은 기관지 확장용인데 크게 필요가 있는거 같진... 더 보기
제 기억으론 벤토린은 기관지 확장제, 플미칸(풀미코트)가 스테로이드제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첫째 둘째 모두 후두염과 기관지염이 잘 오는 체질들이어서 (둘다 알러지 클리닉에서 알러지 검사했을때 어떤 알러지도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냥 체질이었던걸로) 집에 아예 오므론 네뷸라이저를 사놓고 썼습니다.
후두염/기관지염 유증상일때만 벤토린/풀미칸 썼었고요, 한 번 할때 일주일 이상씩은 안썼던 것 같고, 좀 크고 나서는 벤토린은 안쓰고 풀미칸/풀미코트만 썼습니다. 어차피 벤토린은 기관지 확장용인데 크게 필요가 있는거 같진 않아서. 햇수로는 큰애가 3-4살 때부터 한 7-8세 무렵까지 썼으니 4-5년 정도 되었네요.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내성도 지나치게 많이 쓰는건 아니라서 안생겼던거 같고요.
정확한건 역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호흡기/알러지 클리닉으로...
저 같은 경우는 첫째 둘째 모두 후두염과 기관지염이 잘 오는 체질들이어서 (둘다 알러지 클리닉에서 알러지 검사했을때 어떤 알러지도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냥 체질이었던걸로) 집에 아예 오므론 네뷸라이저를 사놓고 썼습니다.
후두염/기관지염 유증상일때만 벤토린/풀미칸 썼었고요, 한 번 할때 일주일 이상씩은 안썼던 것 같고, 좀 크고 나서는 벤토린은 안쓰고 풀미칸/풀미코트만 썼습니다. 어차피 벤토린은 기관지 확장용인데 크게 필요가 있는거 같진 않아서. 햇수로는 큰애가 3-4살 때부터 한 7-8세 무렵까지 썼으니 4-5년 정도 되었네요.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내성도 지나치게 많이 쓰는건 아니라서 안생겼던거 같고요.
정확한건 역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호흡기/알러지 클리닉으로...
저희 큰 애가 아동 천식 진단을 받아서 벤토린하고 플미칸을 하루에 두 번씩 썼었는데, 1년 정도 하고 나니 안 해도 된다고 해서 더 이상 안 하고 짱박아 뒀습니다. 그리고 가끔 기침 심하게 할 때 벤토린만 해주면 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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