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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6/24 15:06:37 |
Name | 아침커피 |
Subject | 삼차방정식 근의 공식에서 x = y - b/3a |
(카테고리는 수학이 없어서 비슷한 과학으로 했습니다) 삼차방정식 근의 공식을 유도할 때 첫 단계가 x를 y - b/3a로 치환하는 것인데요, 결과를 다 알고 보는 지금이야 '아 x를 y - b/3a로 바꾸면 작업이 쉬워지는구나' 하겠지만 삼차방정식 근의 공식을 처음 찾아냈던 사람들은 저 방식을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brute force 비슷하게) 찾은 것일까요, 아니면 어떠한 추론을 통해 저렇게 치환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얻어낸 것일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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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봤는데 일 끝나고 나중에 답변 달려고 봤더니 이미 질문자님께서 이해하신 것 같네요. ㅎㅎ
이해하신대로 그렇게 바꿔줘야 항이 줄어들어서 풀기 쉬워집니다.
딱히 이것저것 해볼 필요없이 이항 전개 조금만 생각해보면 금방 떠오를 수 있죠. ㅎㅎ
이해하신대로 그렇게 바꿔줘야 항이 줄어들어서 풀기 쉬워집니다.
딱히 이것저것 해볼 필요없이 이항 전개 조금만 생각해보면 금방 떠오를 수 있죠. ㅎㅎ
삼차방정식 풀이와 관련하여서는 약간의 역사적 비하인드가 있어요.
https://en.wikipedia.org/wiki/Cubic_equation
위키의 History 부분을 참고해보세요.
일단 간단하게만 말하면 (이항전개를 통해서 했는지는 기록이 없지만) 타르탈리아는 해법을 알고 있었고 카르다노는 타르탈리아의 업적을 훔쳤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ㅎㅎㅎ
이항전개에 관한 이론은 이미 그 이전에 정립이 되었으니 제 생각엔 아마 타르탈리아는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Cubic_equation
위키의 History 부분을 참고해보세요.
일단 간단하게만 말하면 (이항전개를 통해서 했는지는 기록이 없지만) 타르탈리아는 해법을 알고 있었고 카르다노는 타르탈리아의 업적을 훔쳤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ㅎㅎㅎ
이항전개에 관한 이론은 이미 그 이전에 정립이 되었으니 제 생각엔 아마 타르탈리아는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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