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1/04/29 13:48:40 |
Name | 거소 |
Subject | 프론트엔드 개발자 면접 질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신입 개발자 면접을 맡고 있는데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이정도 직무면접이 적절한 수준인지 싶어 질문 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100인 이하 회사이고, 신입 연봉 대우는 최대 3천만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최근 개발자 신입 연봉이 오르고 있지만 다른 직무와의 밴드 문제도 있어서 사내에서는 신입에게 이 이상 책정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내 개발자는 10여명이 좀 넘으며, 저희 팀에는 저 혼자입니다. 서류는 자유양식의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깃허브 레파짓토리 등을 받습니다 코딩테스트, 과제전형은 따로 없습니다. 직무면접에선 JavaScript 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 및 프론트엔드가 알아야 할 기술들에 대해 질문합니다 브라우저의 작동 원리, HTML DOM 렌더링 과정, CSS 방법론, GET 과 POST의 차이, 동기와 비동기의 차이, SPA와 SSR의 차이, RESTful 의 의미 정도를 꼭 묻는 것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의 경우 ES6 이상의 문법을 기준으로 질문합니다. 프로토타입, 클로저, 호이스팅, 실행 컨텍스트 및 스코프, 변수 선언 방식의 차이 이벤트루프와 자바스크립트의 동작과정, Promise 객체, async / await 등에 대해 묻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채택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인 vue.js에 대해 간략히 묻습니다 vue-router의 활용도라든가, vuex를 이용한 상태관리 경험, vuetify 등의 UI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경험 등에 대해 묻습니다. 간혹 기본적인 자료구조에 대해 묻기도 합니다. 스택, 큐, 트리, 해시테이블 같은 것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해봤고 타입스크립트에 대해 기본적인 얘기를 할 수 있다면 상당히 좋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합격 기준은 위 내용에서 절반만 알아도 절하면서 감사한 정도고... 모르더라도 추가적인 힌트를 통해 적절히 추론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괜찮다 정도입니다. 아예 잘못 알고 있거나 들어본적도 없거나 관심도 없었다거나 대답 자체를 못하는 부분이 반이 넘어가면 불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면접은 1시간 정도 보는 것 같고.. 여기에 프로젝트 해본게 써있다면 해당 부분을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개발했는지 묻는 편입니다. 조리있게 자신이 개발한 부분을 잘 이야기하고, 제가 해당 부분에 대해 생각나는 질문을 했을때 대답을 잘 해주시면 기본적인 문법이나 이론에 약해도 보충해서 좋게 생각하지만.. 그런 분이 이제까지 한 열분 넘게 본 분중 딱 한 분 있었는데 다른데 가셨읍니다 ㅠㅜ 제가 신입 개발자에게 거는 역량 기대치가 너무 높은걸까요? 생각해보면 저도 갓 학원 졸업했을때 저런 내용 하나도 몰랐던 것 같아서 어느정도로 기대치를 낮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회사가 좋은 개발자가 오고싶은 회사는 아닐거라서....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ㅜ 3천만원짜리 좋소가 면접을 보는게 가당키냐 하냐 오시면 감사하다고 절해라 라는 말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ㅠㅜ 아니 그래도 면접은 봐야지 ㅠㅜ 안듣겠습니다 그건 ㅠㅜ 저랑 일해야한단말이에요 ㅠ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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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할 사람이기에 면접 보는건 당연하고요 ㅋㅋ
제 생각에 신입을 기다려줄수 있다면 얼마나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응용력이 좋은가 -> 자료구조 알고리즘 + 가장 낮은 수준의 프론트엔드 개념들 을 물어보는게 좋을것같고 .. 나머지는 일하면서 배우게 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이게 더 장기적으로는 좋아요.
바로 즉시 투입을 원하신다면... 위에 나열한것보다는 당장 써먹어야하는 랭귀지 이해력이나 중요한 프론트엔드 개념들을 물어봐야겠지만.. 이건 바로 전력감이 되는 사람을 뽑는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이 사람이 얼만큼 더 도움이... 더 보기
제 생각에 신입을 기다려줄수 있다면 얼마나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응용력이 좋은가 -> 자료구조 알고리즘 + 가장 낮은 수준의 프론트엔드 개념들 을 물어보는게 좋을것같고 .. 나머지는 일하면서 배우게 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이게 더 장기적으로는 좋아요.
바로 즉시 투입을 원하신다면... 위에 나열한것보다는 당장 써먹어야하는 랭귀지 이해력이나 중요한 프론트엔드 개념들을 물어봐야겠지만.. 이건 바로 전력감이 되는 사람을 뽑는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이 사람이 얼만큼 더 도움이... 더 보기
같이 일할 사람이기에 면접 보는건 당연하고요 ㅋㅋ
제 생각에 신입을 기다려줄수 있다면 얼마나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응용력이 좋은가 -> 자료구조 알고리즘 + 가장 낮은 수준의 프론트엔드 개념들 을 물어보는게 좋을것같고 .. 나머지는 일하면서 배우게 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이게 더 장기적으로는 좋아요.
바로 즉시 투입을 원하신다면... 위에 나열한것보다는 당장 써먹어야하는 랭귀지 이해력이나 중요한 프론트엔드 개념들을 물어봐야겠지만.. 이건 바로 전력감이 되는 사람을 뽑는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이 사람이 얼만큼 더 도움이 될지는 복불복이 됩니다. 근데 이게 가능한 신입이 얼마나 될까는 의문...
말씀하셨다시피 신입은 정말 ... 아무것도 모르는것만 아닌 수준이 당연합니다.. 실제 경험도 많지 않아서 경험해봐야 알수 있는 것들은 머리로만 이해했거나 모르는게 당연하고요...
저같으면 가장 낮은 수준의 개념과 간단한 자료주고 알고리즘.. 그리고 같이 일할 사람이기에 성격?을 볼것같습니다..
제 생각에 신입을 기다려줄수 있다면 얼마나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응용력이 좋은가 -> 자료구조 알고리즘 + 가장 낮은 수준의 프론트엔드 개념들 을 물어보는게 좋을것같고 .. 나머지는 일하면서 배우게 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이게 더 장기적으로는 좋아요.
바로 즉시 투입을 원하신다면... 위에 나열한것보다는 당장 써먹어야하는 랭귀지 이해력이나 중요한 프론트엔드 개념들을 물어봐야겠지만.. 이건 바로 전력감이 되는 사람을 뽑는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이 사람이 얼만큼 더 도움이 될지는 복불복이 됩니다. 근데 이게 가능한 신입이 얼마나 될까는 의문...
말씀하셨다시피 신입은 정말 ... 아무것도 모르는것만 아닌 수준이 당연합니다.. 실제 경험도 많지 않아서 경험해봐야 알수 있는 것들은 머리로만 이해했거나 모르는게 당연하고요...
저같으면 가장 낮은 수준의 개념과 간단한 자료주고 알고리즘.. 그리고 같이 일할 사람이기에 성격?을 볼것같습니다..
웹브라우저 상에서 에디터 열어주고 (코드펜 같은) 간단한 과업을 하나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0부터 9까지 버튼과 +, -, =, c 버튼이 있는 계산기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같은...
노트북 드리고 어떻게 짜는지 지켜보거나... 그게 좀 미안하면 인터넷 안되는 노트북 주고 방에서 혼자 풀게 하고...
30분 정도 시간주고 시간내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하시면 될겁니다.
그러면 실력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날겁니다.
그걸 보는 것도 좀 괴롭긴 할건데... 좀 더 잘 뽑는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더 보기
예를들어 0부터 9까지 버튼과 +, -, =, c 버튼이 있는 계산기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같은...
노트북 드리고 어떻게 짜는지 지켜보거나... 그게 좀 미안하면 인터넷 안되는 노트북 주고 방에서 혼자 풀게 하고...
30분 정도 시간주고 시간내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하시면 될겁니다.
그러면 실력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날겁니다.
그걸 보는 것도 좀 괴롭긴 할건데... 좀 더 잘 뽑는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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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상에서 에디터 열어주고 (코드펜 같은) 간단한 과업을 하나 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0부터 9까지 버튼과 +, -, =, c 버튼이 있는 계산기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같은...
노트북 드리고 어떻게 짜는지 지켜보거나... 그게 좀 미안하면 인터넷 안되는 노트북 주고 방에서 혼자 풀게 하고...
30분 정도 시간주고 시간내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하시면 될겁니다.
그러면 실력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날겁니다.
그걸 보는 것도 좀 괴롭긴 할건데... 좀 더 잘 뽑는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작성한 코드가 있으면 “이건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짜셨나요?”하고 물어볼 수도 있어서 지원자에게 면접 질문 수준 맞추기가 쉬워집니다.
예를들어 0부터 9까지 버튼과 +, -, =, c 버튼이 있는 계산기를 한 번 만들어 보세요. 같은...
노트북 드리고 어떻게 짜는지 지켜보거나... 그게 좀 미안하면 인터넷 안되는 노트북 주고 방에서 혼자 풀게 하고...
30분 정도 시간주고 시간내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 하시면 될겁니다.
그러면 실력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날겁니다.
그걸 보는 것도 좀 괴롭긴 할건데... 좀 더 잘 뽑는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작성한 코드가 있으면 “이건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짜셨나요?”하고 물어볼 수도 있어서 지원자에게 면접 질문 수준 맞추기가 쉬워집니다.
질문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 프론트개발자가 매우 귀해지기는 했어서... 거소님의 기준을 조금 낮추실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
어짜피 잘못뽑으면 거소님이 고생하실거라 좀 더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을 뽑으셔야 하긴 할건데요...
딱 한 분 계셨는데 다른데 가셨던 분이 최대치이자 그런 사람은 여기 안온다 생각하시고 그분의 60~70% 정도 되시는 분들 내에서 뽑는다고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요즘 프론트개발자가 매우 귀해지기는 했어서... 거소님의 기준을 조금 낮추실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
어짜피 잘못뽑으면 거소님이 고생하실거라 좀 더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을 뽑으셔야 하긴 할건데요...
딱 한 분 계셨는데 다른데 가셨던 분이 최대치이자 그런 사람은 여기 안온다 생각하시고 그분의 60~70% 정도 되시는 분들 내에서 뽑는다고 생각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닌데, 저도 요즘 인턴들 면접 보면서 이런저런 자료들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요
https://github.com/JaeYeopHan/Interview_Question_for_Beginner
이런데에서 많이 정보 공유하고 얻고 공부하더라구요...
새삼 제가 취직 준비하던 시절이랑은 또 많이 달라졌구나.. 싶어요 =_= 나이먹었나봅니다..킁..
https://github.com/JaeYeopHan/Interview_Question_for_Beginner
이런데에서 많이 정보 공유하고 얻고 공부하더라구요...
새삼 제가 취직 준비하던 시절이랑은 또 많이 달라졌구나.. 싶어요 =_= 나이먹었나봅니다..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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