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단종된 삼성 하드디스크가 있습니다.

예전 데탑에서 쓰던건데 버리면서 빼놓았습니다.

제조연월이 07년 9월이네요;;;

이걸 그냥 물리적으로 파손시켜 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드 도킹스테이션 구입해서 포맷 후 재사용을 할까요.?

데탑 버릴 당시 제가 무리하게 윈도우10을 깔아버려서

작동이 버벅이다가 화면조차 안들어오더라구요..

근처 컴퓨터 수리 업체에 말씀드려볼까요?

고민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