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 영화같구요..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시간 여행에 대해 설명하는데,

대충 네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특정 행동을 해도 나의 시간선은 그대로 흘러 미래는 바뀌지 않고 다만 그 행동은 하나의 분기점을 야기해 다른 시간선으로 갈라진다는 얘긴데요..
이 내용응 화이트보드나 종이에 그리면서 설명한 것 같아요.

최근엔 영화 엔드게임에서 이런 비슷한 장면을 본 것 같아요..


저는 여태까지 위의 장면을 백투더퓨처 시리즈에서 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말한 장면 보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