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거리 외에는 하도 낡고 그래서... 괜스레 겁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방인이니까... 겁이날수밖에 없어요 ㅎㅎ 유럽은 유명 거리외에 골목들이 매력적이었는데 아바나는 다른데도 매력 있긴 한데 좀 더럽고... 좀..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그 외 유명한 곳은 잘 다닐만 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사기(?)도 당했는데... 희안한 동네까지 같이 간 것 치고는 돈만 좀 사기 당하고 몸은 아무 이상없이 잘 돌아다녔지요. 총기는 규제되어서 총기 자유인 데보단 좀 낫고 외국인들은 중요한 화폐의 원천인만큼(외국인, 국내인 화폐가 아예 다릅니...더 보기
유명한 거리 외에는 하도 낡고 그래서... 괜스레 겁이 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방인이니까... 겁이날수밖에 없어요 ㅎㅎ 유럽은 유명 거리외에 골목들이 매력적이었는데 아바나는 다른데도 매력 있긴 한데 좀 더럽고... 좀..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그 외 유명한 곳은 잘 다닐만 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사기(?)도 당했는데... 희안한 동네까지 같이 간 것 치고는 돈만 좀 사기 당하고 몸은 아무 이상없이 잘 돌아다녔지요. 총기는 규제되어서 총기 자유인 데보단 좀 낫고 외국인들은 중요한 화폐의 원천인만큼(외국인, 국내인 화폐가 아예 다릅니다) 대우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물가는 약간 비싼편이고 음식은 맛있는건 그닥 없었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