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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21.07.24 01:26
https://youtu.be/7HbF6cqSJ8Y
어떻게 공영방송의 올림픽 개회식 프로그램에서 다른 국가들을 희화하하는 저런 사진을
지금여기 21.07.24 01:23
자동삭제: 13시 23분 (11시간 50분 후)

24시간 바쁜 내 식욕:

11-12:30pm 마들렌 생각으로 머리가 거의 꽉 참

급히 배민 켰느나 품절 ㅠㅠ 하는 수 없이 내일 오전 중에 메종엠오 마들렌을 겟할 계획을 세움으로써 진정

12:45 - 현재 감자전 생각 + 인터넷으로 감자전 사진 보고 동영상으로 감자전 하는 소리 듣고 있음, 하 마음 안정이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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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 아이네꼬 21.07.24 01:14
자동삭제: 02시 14분 (41분 후)

에어컨 쐬시는 선생님들 부럽읍니다.
그사람 집에 왔다갔다한답시고 시내버스 왕복 한시간 탔더니 냉방병 걸려 콧물 나고 기침 납니다
어우 머리 울려ㅜㅜ
심심이 안고 자야할판이에요ㅠㅠ
하트필드 21.07.24 01:04

https://theqoo.net/1195160713
그 시절 뮤비 갬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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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_Whale 21.07.24 01:04
"그러나 성질 나쁜 포악한 악인으로 죽을지언정 비루하게, 비굴하게 살다 죽었다는 말만큼은 정말 듣기 싫다. 그게 나의 마지막 두려움이라고 해야 할까."

이문열이 보여주는 민중에 대한 공포와 극우적 정치성향엔 공감할 순 없지만 그래도 고은같은 작자와는 격이 다른 길이길이 기억될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20대 30대 작가들 책 읽다가 이문열이 입대전에 썼다는 "사람의 아들"을 보니 정말 무게감이 달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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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누얼 21.07.24 00:57
https://youtu.be/07QIg2Kpe3g

맛있는녀석들에서 주년이형 하차한데요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머선129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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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X4iGYLjAss

아직 안 봤는데, 혹시 보신 분 있나요?  논문 오픈 액세스 관련인데.  줌으로 해서 생방을 안 봤더니, 왠지 재미가 없을 것 같읍니다?!

그나저나 예거밤은 엄청나게 많이 마셨었는데, 예거콕은 처음 마시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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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찐빵 21.07.24 00:36
내일은 훌랄라를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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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07.24 00:26
1. 트랙에서 소닉과 마리오 레이싱 (AR)
2. 한복판에서 피카츄 이브이 배틀 (역시 AR)
3. 그라운드에 난입하는 고양이버스(토토로)
4. ...에서 내린 카카로트
5. 모두 나에게 힘을 나눠줘!
6. 선수들과 퍼포머들이 기를 나눠주는데 밤하늘에 모이는 거대한 빛나는 구체 (드론)
7. 성화대를 향해 발사
8. 점화후 감동의 러브라이브

전우주올림픽 개막식 준비하느라 일본연출팀 1군이 바빴나봅니다. 지구인은 2군급 연출로 만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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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소 21.07.24 00:22
개회식 짤을 보면서 느낀 게, 그래도 언젠가까지는 굳이 특정 집단이 코드화되어 있지 않은 멸시적 표현은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일종의 길티 플레져로 여겨진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일말의 단서를 달고 언급한다던가, 하는 장치를 굳이 사용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혹시라도 등장하는 조심스럽지 못한 형태의 표현은 무지에 의해 발동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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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짤을 보면서 느낀 게, 그래도 언젠가까지는 굳이 특정 집단이 코드화되어 있지 않은 멸시적 표현은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일종의 길티 플레져로 여겨진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일말의 단서를 달고 언급한다던가, 하는 장치를 굳이 사용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혹시라도 등장하는 조심스럽지 못한 형태의 표현은 무지에 의해 발동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었고.

언제를 기준으로 시기를 분절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최근들어 그런 멸시적 표현이 꽤나 자연스럽게 유통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읍니다. 그것도 그게 어떤 의미인지 제법 파악된 표현들에 대해서. 그래서 오늘 방송 송출화면을 보고 받은 충격은, 생경한 혐멸 정서에 의한 경악이라기 보다는 그냥 익숙한 공포였어요. 흡사 인터넷 커뮤니티 유머게시판을 그대로 방송가에 옮겨놓은 듯한 꺼림칙함.

물론 자연스러운 유통이라고는 하지만 온라인에 국한된 이야기이긴 합니다. 다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온라인을 그저 일부의 무언가로 둘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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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21.07.24 00:18

에휴.. 선진국인지 뭔지 되었답시고 다른 나라 깔보는 것만 늘었나.. 진짜 밈에 너무들 절여져서 뭐든지 밈으로 때울 수 있다고 생각하죠. 역사 이야기를 한다고 쳐도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꼭 폴란드볼 갖고 와야만 대화가 성립되는 거고 안 갖고 오면 아이스 브레이킹도 못하는 거고요. 그런 이들이 현실에서 반달 행위 하는 걸 멀쩡한 일반인이 무슨 수로 잡아내겠어요. 모스 부호 읽는 게 더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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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올림픽 개막식 중계에 어떤 짓을 했나 직접 찾아보는 중인데 그냥 사과 한번 하고 넘어갈 수준이 아닌데요? 인종차별 소리 들어도 할말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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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21.07.24 00:13
자동삭제: 12시 11분 (10시간 37분 후)

보통 가정불화가 있는 경우에 결혼은 명분 있는 독립이며 새로운 나만의 울타리가 생기는 것이라 일찍 결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너무 어린 나이부터 이런 생각이 강해서 연애가 쉽지는 않았습니다(라기엔 좀 많이 하긴 했...나?) 고등학교 때부터 결혼상대로 부적합하다는 생각이 들면 일찍 일찍 헤어졌어요. ㅋㅋㅋㅋ나는 다음 배... 더 보기
보통 가정불화가 있는 경우에 결혼은 명분 있는 독립이며 새로운 나만의 울타리가 생기는 것이라 일찍 결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너무 어린 나이부터 이런 생각이 강해서 연애가 쉽지는 않았습니다(라기엔 좀 많이 하긴 했...나?) 고등학교 때부터 결혼상대로 부적합하다는 생각이 들면 일찍 일찍 헤어졌어요. ㅋㅋㅋㅋ나는 다음 배우자 후보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좋아해도 시간 아까운 거죠. 서로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찬란한 그 시간을 그저 좀 더 여유롭게 즐겨도 좋았을 것을 ㅎㅎ  그럴 마음의 여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혼가정에서 자란 자녀에게 편견이 있고, 또 왜 그런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는지 잘 알고 있었기에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이들보다 자기객관화도 많이 하고 혹독하고 치열하게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많이 갈고 닦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 혼자만 똑 떨어뜨려 놓고 봤을 때는 자신이 있었는데, 제 남자친구(들)을 대하는 엄마의 잘못된 태도에서 결혼이 쉽지 않을 거라는 건 직감했고, 당당하던 저도 어느새 열등감이 차곡차곡 쌓이더군요. 이 숙제는 정말 징하게도 오래도록 풀리지 않았는데, 그게 아마 적어도 겉으로는 이혼했지만 엄마 아빠한테 각각 부족함없이 사랑 듬뿍 받은 딸로 보이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봅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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