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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1/08 09:41:21
Name   the hive
Subject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유시민 "자기들끼리 마약 나눠먹는 것"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10715530076923

비록 보수(하아...)의 총결집으로 윤석열의 지지율이 회복세라고는 해도

현재 윤석열 방탄 및 수호를 위해 모여있는 세력이 하는 말을 보면,

확실히 윤석열과 내란세력에 대한 심판은 관용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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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명백히 틀림과 옳고그름의 문제라,
여론조사가 어떻게 나오든 다수파 전략만 충족하면 좌고우면해선 안되는거죠.
화합/관용/통합/포용/배려/고려 따위는 저들의 대안현실을 깬 다음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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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
지금 수준이면 매우 적절하다..라고 생각합니다.
법원에서 영장 받고, 국회에서 탄핵 의결하고, 헌재에서 심판 받고, 국회측에서 내란죄를 빼고 헌재 재판을 받자고 하든 말든 킹차피 내란죄를 판단하고 안하고 하는 여지 그 잡채 조차도 헌재가 해주는 일이니까...
뭐 우리가 지금 무슨 영장도 없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진짜 물리력을 동원해서 윤석열을 끌어내는 것도 아니고말이죠.. 철저하게 공권력이 법원 영장 집행하겠다는데.. 이정도면 매우 적절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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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 상태 윤석열의 통치력 및 행정력은
부임 이후 최고 상태니 지지율이 오르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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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덩크
유시민 마약?
유시춘 아들 생각이 먼저 나는군요.
the hive
유시민 손자보다도 내란선동꾼들의 해악이 비교할수 없이 더 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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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이형 감옥가면 삼전 주가 오르는 뭐 그런 이치인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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