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4/12/24 19:04:12 |
| Name | 매뉴물있뉴 |
| Subject | '수임료 7억' 불렀는데 거절당했다…윤 대통령 '변호사 구인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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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임료 7억' 불렀는데 거절당했다…윤 대통령 '변호사 구인난'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086 시간끌기 전략으로써의 요소도 일부 있겠습니다만 정말로 사람을 못구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라는 보도가 있군요. 7억을 제시하고 모 원로 법조인에게 동료 변호사들과 함께 사건을 맡아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고 의견서를 작성할 10년 경력의 변호사 역시 구하고 있으나 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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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양반이 현금으로 7억정도를 그냥 들고 있을것으로 추산되긴 합니다.
윤 대통령 [연봉 2억5493만원]…9급 초임 처음으로 3천만원 넘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72302
(재산공개) 尹대통령, 74억8천만원 신고…대부분 김건희 여사 명의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7085800001
윤 대통령 명의 예금은 종전 5억3천739만3천원에서 [6억3천228만6천원]으로 9천489만3천 원 늘었다. 윤 대통령 급여소득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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