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벌써 말은 나오던데 어케 할 생각인지도 궁금 ㅇ.ㅇ 어떻게 뭘 더 시키려나...? ㅋㅋㅋㅋㅋ
[김 장관은 "출퇴근 기록이 어렵거나 영업직과 같이 몇 시간 일하는지 모르는 직무 등이 있어 포괄임금제를 근본적으로 금지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출퇴근 기록이 충분히 가능한 곳은 포괄임금제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하고, 어려운 곳에는 근로자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지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에 장관 말한 것처럼... 흠...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최근에 감독 나간...더 보기
이거 벌써 말은 나오던데 어케 할 생각인지도 궁금 ㅇ.ㅇ 어떻게 뭘 더 시키려나...? ㅋㅋㅋㅋㅋ
[김 장관은 "출퇴근 기록이 어렵거나 영업직과 같이 몇 시간 일하는지 모르는 직무 등이 있어 포괄임금제를 근본적으로 금지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출퇴근 기록이 충분히 가능한 곳은 포괄임금제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하고, 어려운 곳에는 근로자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지도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본문에 장관 말한 것처럼... 흠...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최근에 감독 나간 데서는 포괄임금제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 유사하게 하려고 하면서 하소연을 하더군요. 요양보호사들이 노인들 데리고 바래다주는 '송영'을 나가면 초과근무가 되는데 이때 일부 양심 없는 직원들은 일부러 천천히 들어온다... 차가 막혔다 하면 할 말도 없다... 어떤 요양보호사는 성실하고 정직해서 바로 들어오는데 어떤 사람들은 밍기적거리고 땡땡이 치다 들어와서 초과근무수당을 더 받는다... 이거 때문에 요양보호사들끼리도 갈등이 생기고 싸움이 난다... 고정적으로 연장시간을 정해서 수당을 정해두는 식으로 해결하려 한다... 하던데 ~.~ 기술 발전했으니 GPS를 하나하나 다 따라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