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 링크:
구 뉴스게시판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5/12/08 08:59:18
Name
danielbard
Subject
류중일 전 며느리 父 "사위가 40억 공갈" 반박
https://kongcha.net/news2/4073
https://naver.me/5PlChTvh
거의 자백수준같은데 ㅋㅋㅋ 며느리만 이상한게 아니라 사돈어른도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nielbard
님의 최근 게시물
25-12-21
'불꽃야구' 문 닫게 생겼는데…장시원 PD, 사적 대화 공개했다
[1]
25-12-21
류중일 아내 "여교사 코스프레 복장서 남학생 정액 검출…국과수 감정"
[2]
25-12-20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17]
25-12-19
JTBC, '불꽃야구' 상대 가처분 승소…"법적조치 이어갈 것" [공식입장]
[3]
25-12-19
1500여명 중 단 1명…일본 사상 초유의 여고생 사법시험 합격에 '들썩'
[6]
25-12-18
국세청, ‘20대 청년 과로사 의혹’ 런베뮤 특별 세무조사
[2]
25-12-17
"윤석열이 날 업어키워?"…펄쩍 뛴 한동훈 "개똥 같은 소리"
[15]
25-12-17
샤이니 키, '주사이모'에게 재택 진료 시인…"방송 하차"
[16]
25-12-16
‘7급 국가공무원’ 최연소 합격자는 19세
[9]
25-12-15
카카오톡 친구탭 개편 15일 적용 불발…카카오 "일정은 미정"
[5]
cheerful
25/12/08 09:03
삭제
주소복사
간이침대는 아기용이 아닐까....
미수
25/12/08 09:19
삭제
주소복사
위자료가 6천만원이라니.. 판결문 궁금하네요.
1
바닷가의 제로스
25/12/08 09:25
삭제
주소복사
위자료 6천이면 상당히 세게 인정된 겁니다.. 남자가 이혼하면서 위자료 6천 받는거 본적도 없어요.
10
미수
25/12/08 09:33
삭제
주소복사
네. 정말 심한 사건들조차 2천 넘어가는 일도 드물었는데;
1
일리지
25/12/08 09:42
삭제
주소복사
교사와 호캉스라니....
1
문샤넬남편
25/12/08 09:55
삭제
주소복사
선생님 남자가 위자료 받을수도 있읍니까?
2
바닷가의 제로스
25/12/08 11:04
삭제
주소복사
1. 결혼 다음달부터 5년간 매달 급여 친정아버지에게 송금하여 빼돌림
2. 계좌12개 몰래 관리하면서 통장 냉동실 생선칸에 보관
3. 외도하면서 딸 데리고다님 상간남을 "ㅇㅇ동 아빠"라 부르게하고 침대가운데서 재우기도함
4. 호텔 여관 출입 사진으로 시간 다 찍힘
5. 부부싸움중 남편이 거실벽에 집어던진 책이 싸움소리에 거실로 나오던 딸 발등에 떨어져 다침 애한테 책던졌다고 아동학대로 신고 ㅡ 무죄판결나옴
6. 위자료 3천나왔습니다.
15
풉키풉키
25/12/08 11:07
삭제
주소복사
복수의 학생들과 호캉스 뭐냐고...
4
dolmusa
25/12/08 11:32
삭제
주소복사
냉동실 생선칸 지리네요..
아재
25/12/08 11:42
삭제
주소복사
3. 외도하면서 딸 데리고다님 상간남을 "ㅇㅇ동 아빠"라 부르게하고 침대가운데서 재우기도함
이게 호텔 데리고 간거랑 비슷한 급인데,
저거에 다 추가된 건도 3천인데, 6천이면 대체... ;;;
1
The xian
25/12/08 12:10
삭제
주소복사
이쯤 되면 오히려 아버지가 진저리 나서 딸 묻어버리려고 하는 거 아닌가......?
P의노예
25/12/08 13:12
삭제
주소복사
사실상 다 자백...
바닷가의 제로스
25/12/08 13:29
삭제
주소복사
아 근데 시기상 문제도 있을겁니다.. 저 건은 더 옛날이고 예전엔 돈가치도 더 높고 위자료 인정도 더 박했어서..
당근매니아
25/12/08 14:34
삭제
주소복사
야하죠
방사능홍차
25/12/08 16:09
삭제
주소복사
어메이징 조센조센조센
조홍
25/12/08 17:33
삭제
주소복사
근데 요즘이면 뭐 남혐기조? 이런거때매 그렇다쳐도 옛날이면 그런것도 없는데 왜 그런건가요?; 좀 충격적인데
바닷가의 제로스
25/12/08 17:41
삭제
주소복사
엥 남자쪽 위자료가 비교적 적은 건 딱히 남혐기조 이런거 때문인건 아니고요.. 이혼에서 위자료 max가 원래 별로 안높기도 하고
5000을 넘어가는 위자료는 그냥 바람핀거 이런거로는 어렵고 신체 상해에 대한 위자료가 포함되어서 높아지는게
대부분이어서 그렇습니다.
1
조홍
25/12/08 18:10
삭제
주소복사
폭행은 폭행 바람은 바람 이런식이 아니고 묶어서 처리하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75
사회
KTX·SRT 내년말까지 통합…내년 3월 '수서 KTX·서울 SRT' 운행
13
다군
25/12/08
868
0
4074
국제
美국방부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역할 못하는 동맹엔 후과"
9
오호라
25/12/08
886
1
4073
사회
류중일 전 며느리 父 "사위가 40억 공갈" 반박
18
danielbard
25/12/08
1452
0
4072
방송/연예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공식화…SNS에 인증샷
6
danielbard
25/12/07
1146
1
4071
국제
美 "유럽 문명 20년내 소멸" 경고에, 유럽 "정면 도전" "용납 못해" 반발
6
오호라
25/12/06
1295
0
4070
국제
트럼프 대놓고 인종차별 발언, 부통령·대변인은 맞장구
4
오호라
25/12/06
983
0
4069
방송/연예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8
swear
25/12/06
1573
0
4068
국제
미 연방대법원 출생시민권 소송을 받아들이다
1
코리몬테아스
25/12/06
772
3
4067
방송/연예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24
swear
25/12/05
2199
0
4066
정치
친윤 윤한홍 "똥 묻은 개는 안돼"... 장동혁 면전서 '계엄 사과' 요구
3
매뉴물있뉴
25/12/05
712
0
4065
사회
이런 판결이 있었나?‥AI '가짜 판례' 골치
5
danielbard
25/12/05
833
0
4064
스포츠
이종범, KT 퇴단 사과 "내가 잘못 판단…야구계 헌신하며 사죄"
4
danielbard
25/12/05
1052
0
4063
국제
불붙은 워너 인수전 "넷플 최고가"…파라마운트는 '불공정' 항의(종합)
10
다군
25/12/05
933
0
4062
방송/연예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31
the
25/12/05
2215
1
4061
사회
[이슈픽]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없어서 못 구하는 이 물건
4
맥주만땅
25/12/04
1178
0
4060
스포츠
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danielbard
25/12/04
654
1
4059
경제
'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맥주만땅
25/12/04
1312
1
4058
국제
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1077
0
4057
정치
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danielbard
25/12/04
1267
1
4056
외신
????: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1035
0
4055
정치
"훈식 형 · 현지 누나" 김남국 문자 논란…대통령실 "엄중 경고"
26
삼다수
25/12/04
1130
0
4054
스포츠
“며느리 처벌해달라” 류중일 감독 직접 국민청원…제자와 호텔 동행 등 부적절 관계
28
danielbard
25/12/04
1222
0
4053
IT/컴퓨터
엔비디아, 자율주행용 오픈 AI 모델 'Alpamayo-R1' 공개
4
맥주만땅
25/12/04
658
0
4052
정치
1년전 그날로 돌아간다면 계엄 해제 표결할 것인가?
22
명동의밤
25/12/03
1107
0
4051
정치
尹, 12.3 1주년 메시지 "계엄은 체제 전복 맞선 것"
12
노바로마
25/12/03
831
1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