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1/18 12:14:03 |
| Name | 메리메리 |
| Subject | 인플레는 만인의 고통? ‘高 인플레 시대’ 승자와 패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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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0813?type=journalists 마크 블라이스가 누군가 기억을 해보니 우리나라에 '긴축'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을 쓰신 분이시더군요. 그 당시 논점과 지금의 주장을 같이 놓고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신 기자분의 이메일 주소가 'zeus'고 성함이 '제우'로 끝나더군요. 의미심장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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