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10/29 07:44:04
Name   그저그런
Subject   "아파트 판다"던 이찬진 금감원장…시세보다 4억 높게 내 놨다
"아파트 판다"던 이찬진 금감원장…시세보다 4억 높게 내 놨다

https://v.daum.net/v/20251028204648882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강남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를 딸에게 양도하겠다고 했다가 민심이 악화되자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놨다"고 밝혔는데, 이마저 실거래가보다 4억원 높게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찬진 ‘아빠찬스’ 역풍에 화들짝…“강남주택 자녀에 양도 안하고 처분”

https://naver.me/FVSDUIW7


갭투자’ 논란 의식? 국토차관 일정 취소…이찬진 “자녀에게 양도”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88128


----

시간 역순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흑석' 한거라서 별 감상은 없습니다.


다만 높으신 분들 께서는 부동산이 더 오를거라고 생각하는구나 싶어서요.

이미 갭투자 하신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여기서 주택값이 더오르는 세상은 정말 무섭습니다.

지지난 정부때 전세 2년 살고 나니 전세값이 3.x억이 오르는 상황을 경험했었거든요.

뭔가 또 그렇게 되진 않겠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1 사회"화력발전소 폐지 피해 최소화"…특별법·친환경발전으로 극복 맥주만땅 25/10/29 949 0
3780 사회근로감독관 목숨까지 끊게 한 악성 민원, 2년 만에 ‘단죄’ 11 에밀 25/10/29 1683 9
3779 정치 최민희 과방위원장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12 cummings 25/10/29 1364 0
3778 경제엔비디아 젠슨 황 "韓에서 매우 기쁜 발표 있을 것" 예고 7 swear 25/10/29 1507 1
3777 정치서울 집값 안정 위해 당정, 그린벨트 해제 검토 11 the 25/10/29 1250 0
3776 정치서해 피격 공무원 ‘자진월북 아니다’ 번복 발표에…“새로운 증거 없고 청장 지시” 2 매뉴물있뉴 25/10/29 1040 0
3775 정치[결정] 헌재 "전북도의회 선거구, 인구편차 상하 50% 기준 위반…헌법불합치" 18 JUFAFA 25/10/29 1212 0
3774 정치"아파트 판다"던 이찬진 금감원장…시세보다 4억 높게 내 놨다 8 그저그런 25/10/29 1128 1
3773 사회'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부녀 16년만에 재심서 무죄…"위법수사"(종합) 5 매뉴물있뉴 25/10/28 1449 3
3772 사회"딸 이름 부르자...눈 떠" 킥보드 중태 엄마 '기적' 일어나 3 니나 25/10/28 1363 13
3771 방송/연예‘불꽃야구’ 내년부터 못볼까…법원 ‘화해 권고’에 스튜디오C1 이의 제기 8 danielbard 25/10/28 1330 0
3770 정치김건희, 비밀의 방 '수장고'까지‥출입 기록도 안 남겼다 10 The xian 25/10/28 1134 0
3769 사회"소득보다 자산격차가 불평등 더 키워"…데이터로 확인된 양극화 20 다군 25/10/28 1800 4
3768 정치MBC 특파원, 최민희에 “수박이 문제” 문자...회사, 이례적 소환 5 구밀복검 25/10/28 1117 0
3767 정치 '대북송금' 안부수, 규정 어기고 검찰청서 딸과 면회 3 오호라 25/10/28 1063 0
3766 국제"부잣집 아들이었는데"...병원 실수로 인생 바뀐 70대 남성 3 swear 25/10/28 1342 0
3765 기타36년 전 '우지 파동' 기억나세요? 사라진 '소기름 라면' 돌아옵니다 12 Groot 25/10/28 1374 2
3764 스포츠안세영, 시즌 9승… 프랑스오픈 결승 42분만에 승리 4 Leeka 25/10/28 953 0
3763 정치특검, '내란 선전선동' 황교안 압수수색…문 잠궈 자택앞 대치(종합2보) 10 매뉴물있뉴 25/10/27 1349 1
3762 사회육군, 베레모 단계적 폐지 추진…전투모를 기본 군모로 9 매뉴물있뉴 25/10/27 1128 0
3761 의료/건강‘당뇨발’ 진단 후 20%가 1년 내 사망… 절단은 한 해에 1000건 6 메리메리 25/10/27 1608 1
3760 국제트럼프, 어떻게 백악관 규제 뚫고 이스트윙 허물었나 5 오호라 25/10/27 1298 1
3759 스포츠BNK 부산은행, 8년간 롯데자이언츠 성적 때문에 이자 160억원 지급 못해 8 Groot 25/10/27 906 0
3758 사회[런베뮤 과로사 의혹] ‘주 80시간 초장근로’ 스물여섯 청년 숨지다 7 Cascade 25/10/27 1476 4
3757 사회‘정보공개 청구 민원인’에 연락해 회유한 인천 지역 공무원 송치 4 메리메리 25/10/27 130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