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불 속에서 어머니 구하려다… 40대 아들 끝내 숨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사회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5/10/01 14:19:53
Name	swear
Subject	불 속에서 어머니 구하려다… 40대 아들 끝내 숨져
https://kongcha.net/news2/3584 https://m.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5/10/01/20251001500085?wlog_tag3=naver A씨는 불이 나자 아파트 복도로 나와 ‘불이야’라고 소리치며 같은 층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갔다가 베란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 80대 노모에 40대 아들이면 늦둥이일거 같은데 알려드리면 너무 충격받으실거 같은데..안타깝습니다..ㅜㅜ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5-12-12 선행매매로 112억 번 기자, 이투데이-서울경제-서울경제TV 거쳤다 [5] 25-12-12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9] 25-12-12 ‘이탈리아 요리 문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2] 25-12-10 ‘우주요정’ 윤하, 기초과학 미래 인재 양성에 1억 원 기부 [16] 25-12-09 개인정보 털리면 '매출 10%' 과징금…초강력 제재 추진 [8] 25-12-09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 [5] 25-12-06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8] 25-12-05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24] 25-12-03 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25-11-30 충북 마라톤대회서 차에 치인 청주시청 선수 결국 숨져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86	사회상급병원 비급여율·사망비 비교하니…"싸고 잘하는 병원 7곳" 14	swear	25/10/01	1461	0
3585	사회암 투병 엄마, 뇌병변 딸 살해 후 사망… ‘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 3	swear	25/10/01	1197	0
3584	사회불 속에서 어머니 구하려다… 40대 아들 끝내 숨져 2	swear	25/10/01	1143	1
3582	사회경찰, 국정자원 화재 관련 작업자·책임자 등 4명 입건 2	danielbard	25/10/01	1083	0
3574	사회BTS 슈가 50억 기부…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문 열었다 14	Leeka	25/09/30	1594	1
3572	사회회사 믿고 이동하라더니 청산, 꼼수해고 11	바닷가의 제로스	25/09/30	1596	3
3571	사회우체국몰 먹통, 대목이 악몽 됐다 5	바닷가의 제로스	25/09/30	1365	1
3566	사회 제주법원 부장판사 3명 근무시간에 음주가무 소동 5	K-이안 브레머	25/09/30	1176	0
3564	사회교수에 전화해 자녀 학점 따지는 부모들 19	danielbard	25/09/30	1772	0
3563	사회법원에서 정해 준 개인정보 가격 3	DogSound-_-*	25/09/29	1651	0
3561	사회카카오톡, 피드형 친구탭 철회…친구목록 복원 20	다군	25/09/29	1700	0
3557	사회죽기 전 ‘최후 변론’ 영상 찍은 어린이방송 PD의 마지막 소원 4	swear	25/09/29	1449	1
3556	사회국정자원 화재에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내달 15일까지 연장 3	다군	25/09/29	1234	0
3553	사회중앙부처·공무원 업무시스템 모두 탔다…"재가동까지 2주 관측" 12	Cascade	25/09/28	2077	0
3552	사회한강버스, 1달간 운항 중단 9	Cascade	25/09/28	1595	1
3550	사회[샷!] 생을 바쳤으나 돌아오는 건 없었다 1	메리메리	25/09/28	1435	2
3548	사회남자 대학생이지만 잠시 임신했습니다 9	Cascade	25/09/27	2125	0
3546	사회국가 전산망이 멈췄다…화재에 전산시스템 '셧다운'(종합2보) 14	다군	25/09/26	2205	0
3543	사회노인들에 "X새끼들아, 닥치고 타!"‥버스 지연 항의에 욕설 (2025.09.24/뉴스데스크/MBC) 1	치즈케이크	25/09/26	1495	1
3541	사회한강버스 선체 고장으로 또 멈춰…승객 70명 하선 19	에밀	25/09/26	1843	0
3537	사회노동부 제재 불만 민원인, 방화 협박하다 체포 4	에밀	25/09/25	1520	1
3535	사회부산 총기 제조업체 SNT모티브서 30대 직원, 총기사고 추정 사망 1	맥주만땅	25/09/25	1523	0
3534	사회'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징역 확정…5년6개월·3년(종합) 10	매뉴물있뉴	25/09/25	1978	9
3531	사회‘1000억 주가조작’ 이홍헌, 1억 내고 석방됐다 11	바이오센서	25/09/25	1644	0
3525	사회'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5년…중처법 최고형 3	dolmusa	25/09/24	1644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